2019년 8월식 링컨 네비게이터 3.5 4WD L 리저브 모델을 판매합니다.》현금차량/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뒷좌석 모니터/전동 사이드스텝 등.. 다양한 옵션
》3.5L V6 엔진, 아메리칸 롱바디 대형 SUV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현금차량
- 무사고 운행
- 63,000km 실주행
- 고성능 V6 엔진 탑재
- 스포티한 진청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웅장함이 돋보이는 롱바디 대형 SUV
- 옵션으로
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럭셔리 SUV의 끝판왕, 링컨 네비게이터 익스텐디드..
링컨 브랜드는 신형 네비게이터의 가격 공개와
함께 내비게이터의 차체를 키운 익스텐디드 버전을 공개했다.
네비게이터 익스텐디드는 기본형 대비 30cm 길어진 차체와 길어진 휠베이스를
통해 레그룸이 25cm 가량 확대
됐다.
▶링컨의
우아함을 담은 프리미엄 SUV, 네비게이터..링컨 네비게이터는 아메리칸 프리미엄의 가치를 담은 SUV로서 링컨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 기술 등을
집약시켜 운전자를 비롯해 탑승자에게 최고의 운전 및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개발되었다.
특히 링컨은 보다 스마트한 존재를 위해 무선 충전 기능 및 WiFi 핫스팟 기능을 탑재했으며 첨단 기술과
통신
기술의 조화를 통해 운전자에게 날씨와 앞으로 달릴 지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적인 혁신’은 물론 대형
SUV가 갖춰야
할 가장 적재 공간에서의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한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경쟁 모델은 물론 과거의 그 어떤 SUV보다도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우아한 자태는 정제된
선과 곡선으로 이뤄진 거대한 차체의
실루엣을 구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크롬으로 구성된
격자 형태의 프론트 그릴과 당당한 링컨의 엠블럼이 전면 디자인의
균형을 잡는다.
거대한 프론트 그릴과 균형을 이루는 큼직한 실루엣의 헤드라이트과 두터운 볼륨이 돋보이는 보닛과
웅장함을
자아내는 높은 벨트라인이 더해지며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자태를 완성한다.
측면은 길게 이어진 직선의 라인이
긴 차체를 강조하며 과장되지 않고 정제된 선을 통해 우아한 감성을 다시
강조한다.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차체 좌우를 가로 지르며 차분하면서도
육중한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링컨
네비게이터의 실내 공간은 웅장한 차체에 담긴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유려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대거 적용되었다. 링컨의
디자이너들은 링컨 네비게이터의 실내 공간에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고,
무엇보다 고급스럽게 구성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실내
공간을 채웠다.
가로로
이어진 고급스럽고 명료한 대시보드는 두 겹으로 디자인되어 대형 SUV의 존재감을 뽐내며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거대한 디스플레이가 자리해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한편
완만히 그려진 센터 터널에는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버튼과 다이얼이 우수한
조작감을 뒷받침한다.
플래그십 SUV인 만큼 링컨 네비게이터는 탑승자의 모든 수하물을 적재할 수 있는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1열은 물론 2열과 3열 그리고 트렁크 공간 등 모든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디자인하여 크고 작은 수납
공간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링컨 네비게이터는 6개의 SUB 포트와 4개의 12V 아웃렛 그리고 11V 콘센트를 탑재했으며 시트를 비롯해
사이드 미러 프리셋,공조
프리셋 등 운전자 개인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필을 저장,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실내
공간의 만족도를 높였다.
링컨
네비게이터의 보닛 아래에는 V6 트윈터보 엔진이 자리해 최고 456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자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출력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변속감을 자랑하는 10단 자동 변속기와 조화를 이뤄 뛰어난 가속력은
물론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주행 감각, 그리고 우수한
효율을 보장한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IT 친화적인 차량으로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음성인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3(SYNC? 3)를 탑재했으며 다양한
기능들은 스티어링 휠 및 디스플레이의 버튼을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와 사양에 따라 1열 시트 뒤쪽에 자리한 두 개의 디스플레이 등 총 세
개의
디스플레이를 개별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링컨 내비게이터의 탑승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고, Wi-Fi 기능을 통해 최대 10개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서라운드 뷰 모니터 및 주차 보조 장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고급스러운 존재에 어울리도록
레벨의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링컨 내비게이터의 실내 공간에는 다양한 공간, 청취 환경에서 최적의
사운드를 낼 수 있는 20개의 스피커를 차량 곳곳에
배치했다.
4세대 링컨 네비게이터는 종전에 공개된 2015년 모델 라인업을 따라서 기본 트림으로 프리미어(4세대
네비게이터
최초 적용), 중간 트림으로 셀렉트, 그리고 최상위 트림으로 리저브를 따라간다. 네비게이터 블랙라벨 L 트림에는
마호가니 레드컬러의 베네시안 가죽이 사용됐으며, 레이저로 가공된 카야 우드 인레이가 적용돼 고급감을
강조했다. 그 밖에 블랙라벨 L
트림에는 샬레나 요트클럽 등 다양한 인테리어 테마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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