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형 (2018년 9월 등록) 애스턴마틴 DB11 5.2 V12 쿠페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주행거리, 깔끔한 차량
컨디션
》608마력 강력한 12기통 엔진, 브리티시 럭셔리 쿠페
▶본 차량상태..
- 차량모델 : 애스턴마틴 DB11 쿠페
- 차량연식 : 2018년 09월 18일등록
- 차량색상 : 고급스러우며 귀한 회색
바디
- 주행거리 : 39,150km
- 사고유무 : 무사고 차량
- 특이사항 : 무사고 및 실주행 보증차량이며 회색바디와
베이지.청색 투톤
조합
깔끔관리된 귀한
매물입니다.
광고
사진이 제 마음과는 달리 색상 및 차량상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듯
합니다.
매장
방문하시어 실물보시고 신차느낌 그대로의 감동 느끼십시요.
* 위 차량은 상사매입 차량으로 현금 및 할부 구매 가능한 상품입니다
* 교통안전공단에서 작성한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성능점검 기록부를 발급하여 드립니다
*
(자동차관리법 제 58조 1항, 동시행규칙 제120조 1항 규정에 의거)
▶판매자의 한마디
- 특이사항 : 위 차량의 담당자로 제가 직접 매입을 해온차량이며,
상담 부터 출고 까지 제가 직접 고객님과 함께 합니다.
- 본 차량은 실 주행거리 100% 보장하며 조작은 절대 없으며 법적 책임을
지겠습니다.
- 본 차량은 매장 입고시 차량전문가와 1급 정비사가 완벽 점검
(성능점검 모든 항목 과 사고유무 및
키로수)
판매 하기 때문에 100% 신뢰 하셔도 되십니다.
- 자동차매매 사원증이 발급되어 있으므로 매매절차에 법적 보호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위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제120조]에 의거 건설부관할 한국자동차 보증협회
성능점검기록부를 발급
받았으며,차량인수일을 기준으로
30일또는 2,000KM 범위내에서 엔진 및 미션을 의무적으로 보호받을수
있습니다.
(주) 정성모터스 박남주 팀장입니다.
지금 이글을 보시는 구매가망고객님께선
수많은 매물검색중 인연이 닿아 저희 매물을 보시고
글까지 정독해 주신 분이라 감사히
믿고.. 상세하고 세밀하게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존 제시된 동급차량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 보세요. 정말 임판급 차량처럼 깨끗합니다.
직접방문하시면 차량
컨설팅을 통한 최적의 매물 구입을 하실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며
"전국 최저가 보장"
하겠습니다.
》허위매물 구분방법
- 차량 가격이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저렴하다거나 차량정보가 정확하지않고,
성능기록부나
사고유무가 없다면 필히 의심해보세요.
- 상담시 계약금을 걸겠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좌번호는 드릴수 없다고
예약을 잡아주겟다고 하면서 피하는경우
(허위매물의 경우 당연히
차량이 없으니 계약금을 받지못하며,
금액이 계좌로 거래가 된경우 사기죄가 성립이 되기에 계약금을
받지못함)
- 차량 검색을 하신후 항상 광고지역에서 특정광고 지역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 싸고 좋은 차량은 없습니다 . 잘 대처 하셔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영국서 온 12기통" 애스턴마틴 DB11
“페라리가 패셔너블하다면 애스턴 마틴은 아름답다” ‘애스턴
마틴’의 디자인 책임자 머렉 라이히먼이 ‘DB
시리즈’를 두고 한 말이다. ‘본드카’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의 DB 시리즈는 페라리의
라이벌로도 종종 언급된다.
1960년대
출시된 DB4는 페라리 250GT와 비교되고는 했다. 페라리 250GT에 비해 다소 성능이 밀린다는 평가를
받자 이탈리아 밀라노의 자가토와
함께 ‘DB4GT 자가토’를 개발했다. DB9은 페라리 F430과도 비교되고는 한다.
애스턴 마틴의 ‘DB5’ 모델은 1964년
‘007 골드핑거’에서 숀 코네리의 애마로 첫 등장하며 본드카 시대를 열었다.
DB5는 1965년 ‘007 썬더볼’, 2012년 ‘007
스카이폴’에도 등장했다가, 작년에는 ‘DB10’이 ‘007 스펙터’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애스턴 마틴의 등뼈, DB시리즈의 최신 모델
‘DB11’이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DB11의
공기역학 구조는 트랙 전용 슈퍼카 ‘벌칸’에서 영향을 받았다. ‘컬리큐(curlicue)’라고 부르는 통풍구가
특징인데 앞쪽 휠 아치에서
발생하는 고압의 공기를 옆면 구멍으로 내보내 공기 저항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에어로 블레이드'도 애스턴 마틴의 공기 역학 기술
특징 중 하나인데, 애스턴 마틴이 특허를 냈다. 뒷문 끝부
분의 C필러(pillar)에 있는 공기흡입구와 트렁크 상단의 통풍구를 통해
양력을 줄인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이전 모델보다 더 넓어졌고, 그 굴곡을 따라 보닛도 입체적으로 디자인됐다. 지붕도 차량
앞부분부터 뒷부분까지 굴곡 없이
떨어진다.
벤츠와도 제휴를 맺었다. 다임러의 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바꾸었지만 디스플레이,
스크린 등은
애스턴 마틴의 기존 장비 그대로다. 오디오는 400와트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엔진은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608마력, 최대 토크는 71.4kg.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3.9초가 걸리고, 최고 속도는 시속 321km다.
배출가스
저감과 연비 향상을 위해 가변밸브 타이밍, 스톱-스타트 시스템, 실린더 비활성 기술인 인텔리전트
뱅크 액티베이션 시스템도 탑재했다. 이전
모델인 DB9보다 개선돼 복합연비는 리터당 8.5km, 이산화탄소 배출
량은 1km당 270g 수준이다.
국내에도
사전 계약자를 대상으로 런칭 에디션, 글로벌 한정판이 배정되었다.
전체 DB11 웨이팅 목록에서 2,000 건이 넘는 주문
중 그 중 첫 1,000 건이 런칭 에디션 모델인데, 이 1,000대의
DB11은 現
애스턴마틴 최고경영자(CEO) 앤디 팔머(Andy Palmer)가 직접 검사하고 서명을 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