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형님들 눈팅을 즐겨 하는 똥춘입니다.
이번에 글을쓰게 된 계기는 신호 대기중 제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차를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살수차(91A)가 오길래 오 차관리 정말 잘하시는구나 하고 타이어를 딱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무리 시내에서 살살 타고 다닌다 하지만 타이어가 뜯기고 민자에 홈면이 벗겨질라고 하는 타이어를보고 와 저거는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라는 생각과 지금 터지면 내차가 만약에 골목길같은데서 터지면 사람이 다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형님들 타이어와 브레이크에는 돈을 아끼지마세요~!!! 형님들의 목숨과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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