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초에 비디오테잎으로 만화보던시절 야구애니메이션인데 그 주인공이 마구던지는 만화임
기억이 흐물흐물 흐릿흐릿 하지만 마구중에 축구왕슛돌이처럼 도깨비슛처럼 볼이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마구
땅으로꺼졌다가 미트앞에서 나타나는 마구 등등...제목이 당최 기억이 안남..ㅜㅜ
진짜 그만화땜에 야구에 대한 거시기가 생겼는데 오랫만에 후뢰시맨 보니 생각남
90년대초에 비디오테잎으로 만화보던시절 야구애니메이션인데 그 주인공이 마구던지는 만화임
기억이 흐물흐물 흐릿흐릿 하지만 마구중에 축구왕슛돌이처럼 도깨비슛처럼 볼이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마구
땅으로꺼졌다가 미트앞에서 나타나는 마구 등등...제목이 당최 기억이 안남..ㅜㅜ
진짜 그만화땜에 야구에 대한 거시기가 생겼는데 오랫만에 후뢰시맨 보니 생각남
홈런왕 ~ 강속구 ~ 우주에서온 야구소년
랩 : 감히 어느누가 나에게 덤비냐 누구라도 상대 해주겠다 강속구가 나간다 나가신다
방망이를 휘두르면~~
제7구단 허영만
전설의 야구왕 고행석
이거 맞나 확인점요 ㅋㅋ
터치(1985)
질풍 아이언리거(1993)
H2(1995)
아파치 야구군(1971)
미라클 자이언츠 동몽군(1981)
프린세스 나인(1998)
힘내 우리들의 앤드런(1979)
캡틴(1980)
홈런왕 강속구(1986)
사무라이 자이언츠(1973)
투아웃 만루(1982)
도카벤(1989)
나인(1983)
햇살이 좋아(1982)
명문 제3야구부(1988)
야구광의 시(1979)
외인구단(1986)
내 이름은 독고탁(1984)
상대 타자는 야구배트로 테니스 선수랑 테니스 쳐도 이길정도로 어떤 공이든지 때리는 선순데 이 공은 보이질 않아서 도대체 칠수가 없었음.
그러나 수중전때 그라운드가 젖어 (이부분은 기억이 가물하네요. 수중전인건지 잔디구장인지 물을 뿌린건지..)모래먼지가 안생기고 공의 움직임이 눈에 보이게 되어 공을 친다는..
마구 2. 공에 초초초초하회전을 걸수 있도록 손톱이 다 빠지도록 훈련함. 원리는 손톱으로 실밥을 잡아 채는 건데 훈련하면서 손톱이 몇번씩이고 들려 일어남. 결국 만렙이 되면서 손톱이 다이아몬드 수준으로 강화됨.
이공은 하회전이 너무 세서 배트에 맞으면 땅으로 뚝 떨어짐. 아무리 공의 아래를 까도 공이 나가질 못하고 투수에게 안김.
파훼법으로 공을 아예 땅으로 패대기를 쳐서 땅속에 박히게 만듬. 그라운드 홈런.
등등..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