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누라친구들 중에는 아직 미혼이 몇명 있어요
나이가 서른 후반에 접어드는데 남자친구도 없고
주위에 선자리 들어오면 조건 겁나 따지죠
그 친구들중에서 유독 따지는 친구는 월급은 최소 500 이상되야되구 아파트 30평이상 소유하고 키작으면 안되고 못 생기면 안되고 등등등
그렇다고 정작 자신은 경쟁력이라곤 매력이라곤 하나도 없는 자기관리 안되는 약간 뚱녀인데 ㅋㅋㅋㅋ
한편으로 이해되는건 뚱녀가 대학다닐땐 잘생긴 남자랑 연애를 오래해서 눈이 높아졌다함 ㅋ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고. ㅡ
"저 스펙의 남자가 너를 만나줄거 같냐?"
사실은.....
남자들의 눈이 낮아지지 않아서 그런거죠.
20대 꽃미남 월500 원합니다.ㅋ그래서 그냥 혼자산데요
그냥 혼자 살고싶다는 얘기자나요ㅋ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음?
몆년후면 페경되서 애도 못낳을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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