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성센스 R70모델노트북 을 쓰고 있습니다
추석전에 갑자기 부팅이안되서 사무실 근체에 있는 군포당동점 쎈타에 노트북 입고후
약 2시간후 서비스 기사로 부터 메인보드가 나갓다고 21만4천원 에 수리비가 든다고 연락이 왓습니다
전 잠시 고민중 5년쓴 노트북 20만원 주고 수리하느니 새로 장만 하는게 낫다고 판단 하여
노트북 수리하지 말라고 하고 노트북을 다시 찾아 왓습니다
추석연휴가 지나고 친척들로 부터 서비스 센타마다 가격차이 있다는 말을 듣고
오늘 안양 포일점에 출근전에 들려서 노트북을 다시 의뢰햇습니다
근데 헉 수리비 3만1천원 이라는 겁니다
군포점 이랑 차액만 무려 17만3 천원
1..2만원이면 이해를 해야 겟는데
무려 7배 나 차이가 나는겁니다
컴 모르는 소비자가 무슨 봉도 아니고 어케 수리비가 7배가 차이가 날까요
삼성전자 대표 고객센타에 전화를 해서 상담 하고 위내용 그대로 말하니
상담사가 팀장이 2시간 후에 연락 할거라 해서 믿고 일하던 도중 3시간이 훨신 넘어도
연락이 없기에 다시 전화하고 약 10분 후에 팀장이란 사람이 전화 와서 하는말 ㅋㅋㅋ
지들 변명 하기 바쁨니다
메인보두 통체로 가는 거라고
저 그래서 그랫습니다
댁같으면 5년 넘은 노트북 20만원 넘게 주고 수리 하겟냐고
오래된 제품 일수록 담당 기사가 최대한 수리비 적게 나오는 쪽으로 해야 하지 않겟냐고
왜 똑같은 삼성 서비스센타가 무려 수리비가 7배 가 나오냐고
팀장 변명 하기 바쁜니다
저 44년 살면서 나름 삼성제품만 고집 햇습니다
하물며 나도 이렇게 당하는데
나이 많이 드신분이나 어리신 분들은 서비스센타 기사들 한테 얼마나 당하겟습니까
보배님들 삼성제품 고장나면 한곳만 가서 의뢰 하지 마십시요
귀찬더라도 최소 2군데 이상 견적 받아보기 바랍니다
이제 삼성 제품 더이상 쓰고 싶지 않네요
서비스 받을때는 여기저기 의뢰해야 한다는 비극이죠
서비스 센터에 가니 20만원 부르고 LCD수리업체가니 10만원 부르고 인터넷으로 검색질하니 보드 문제같아서 인터넷에서 3만원주고 구입해서 교체하니 티비 쌩쌩함.
근데 엘지놈들도 똑같더군요...뭐..그기서 그기였습니다...
김치냉장고 일년반만에 성에로 뒤에 팬이 얼어서 나갔는데.....7만원인가....
보증기한이 딱 일년지나면...걍 끝나버리더군요...점차적으로 줄여나가든가 해야할텐데...
밧데리에 대한 지식도 없으면서 밧데리봐주고 있고.
용산가서 램교체하니 쌩쌩한 노트북을 하드나갔으니 갈아야 한다고 지랄떨고
이게 그들의 실력입니다.
어디서 어중이 떠중이 모아서 운영하는게 수리센타입니다.
노트북이상 있으면 용산가지 수리센타 안 갑니다.
멍청한 놈들 때문에 시간은 얼마나 허비했는지....
처음엔 7만원 수리비를 부르다가 아예 전원까지 안들어오게해놓고 부품단종에 제품
생산종료라며 새핸펀으로 바꾸든 사용불가라 하더군요.
어짜피 못쓸거면 다른 써비스센타로 가보자 생각하고 수원시내 서수원 A/S에서
남수원 A/S로 갔더니 1만7천원수리비에 전화번호부 서비스까지 받아서
전화번호 분실방지도 하게됐어요.
도대체 A/S 유상 비용 기준이 얼마인지 기준은 있는것인지정말 모르겠어요
핸펀사용못한다고수리비 비싸게불러새거팔수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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