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지인이 시당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머리카락이 나왔데요..
근데 이놈을 자세히 보니 쌩털이 아니고 경~~장히 꼬불꼬불 하더래요;;;
그 털에 주인은 누굴까요 주방에 있는 아줌;;;아저;;;아니면 지인꺼???
아...이 얘기를 할려고 한건 아니고요
이 얘기완 별개로
이 자털이란게 계속해서 길어지는거는 아니고 어느정도 절정에 다 닳으면
자라는게 멈추는거 같습니다.
전 샤워할때 주기적으로 자털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왁스나 젤을 바르는거 말구요;;;)
그냥 일회용 면도기로 반정도 깎는거죠 (쓸어내리면서)
머리 깎으면 깔끔해 보이잖아요? 그런것처럼 깔끔해집니다..
또한 여생물이 똘똘이를 후루룹 하ㅓㅂ샬아러ㅏ머사머아ㅓㄹ암서ㅐㅂ호ㅠ머
해 줄 때 한가닥씩 뽑히거나, 걸리적 거릴 일도 없고
자털관리는 사랑입니다.ㅋㅋ
똥꼬털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ㅋㅋㅋㅋ
유감스러운 내 털
잠 창피했거든요.. 사카시받다가 띵털 빠져서 혀내밀고 손가락으로 그녀의입에서 내 띵털빼는게 ㅋㅋ
근데 지금 유레카를 발견한듯.. 털의 양?이 적어졌구요.. 길이도 적당하게 낫어요 ㅋㅋㅋㅋ
은근 좋아한다는.. 깊게 깊게 넣어주는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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