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한몸이란 말도 있지만
민주주의에서 여당은 정부를 지지하면서도 동시에 견제할 줄 알아야 하고
필요하면 "이건 아니다" 하고 방향을 틀 수도 있어야 하는데
정부랑 너무 밀착된 사람이 당을 장악하면 이 견제 기능 자체가 무너지는거 아닌가?
여당이 정부 정책을 무조건 밀어주고
국회 입법이나 예산 심사할 때도 그냥 청와대 뜻대로만 움직이고
결국 여당은 정부 정책 국회에서 통과시켜주는 통로밖에 안 되는 아닌가?
국민들 보기에는 여당이 독립적인 정당이 아니라
그냥 대통령 산하 조직처럼 보이기 시작할테고
뭐 꼭 저렇게 된다는 법은 없지만
꼭 저렇게 될것 같다.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