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이네요..
가끔은 그립기도 하고 그 짜릿한 손맛이 아직도 손에 남아있는듯 합니다.
요즘은 가끔 꿈에서도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은 모닝 오토를 타고있지만 언젠가 다시 타볼날이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차값이 상당했는데 지금은 사는게 팍팍 하다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지금도 잘살아있을련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 군용이라고 말씀을 안드렸네욧 하하하하
갑자기 손이 너무 시렵네욧 'ㅅ'
체인은 어찌나 무거운지..
하........딸딸이 참 많이쳤는데 하하하하하하하
전 1야수에서 자진퇴교 하고 1111 전환 후 개후회 했었다능 ㅋ
(당시 1야수교에 자대배치 담당하는 분이 외할아버지 지인 이였는데 ㅠㅠ)
하지만 레토나 탈때가 가장 편했습니닷!
수동을 오토처럼 변속하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