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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dica&No=107930
30년 정도 운전하면서 저렇게 대놓고 번호판 가린 차는 처음 봅니다
112에 신고하고 따라가려 하다가 길에 대놓고 장사하는 찬가 생각하다가 코로나로 힘든 세상 먹고살기 위해 저렇게 했나 별생각을 다하다가 그냥 보내주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더 젊었으면 정의에 불타서 신고하며 쫓아갔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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