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겐 풍경이 된다. "
수해현장 촬영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육군은 국가위기 상황시 위기 극복의 선두에서 움직입니다.
총 대신 삽을들고 국민들의 아픔을 닦아주는 국제평화지원단(국평단) 과 공수1여단 장병 250여명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더많은 사진은
"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겐 풍경이 된다. "
수해현장 촬영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육군은 국가위기 상황시 위기 극복의 선두에서 움직입니다.
총 대신 삽을들고 국민들의 아픔을 닦아주는 국제평화지원단(국평단) 과 공수1여단 장병 250여명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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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도 만질일 없을거라고 고지하고 이런 업무들에
제발 전원투입 좀 시켜라
한 반년하다봄 걍 총 만지고 열심히 1111주특기
운명에 순응하겠다고 울부짖을 것이다
제대로 된 대우는 해주지도 않고....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예우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국가방위에 희생하는데
어느정도 대우는 마땅히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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