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는 어마어마한 돈먹는 하마이고, 우리국력이 강해지고 있지만
중국 어선조차 제대로 못 건드리는 입장이다보니 항모 건조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만들어야 한다면.. 무조건 중형항모죠. f-35B 몇대 올려놓고 똥폼만 잡고 끝내는 건 반대.
KF-21N을 개발한다는 군요.
랜딩기어, 기골보강, 기체 재질까지 바꾸려면 새로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텐데
얼마전까지 군사 전문가들 의견은 수출할 곳이 매우매우 한정적이고 국내수요도 한정적인 비용면에서 절대 안되는
프로젝트라는 것이었습니다.
개발안으로 끝날지 진짜 진행할지 지켜봐야 할 듯.
연구인력 누출 방지 목적 같은데요
일단 공군형과 차 후 진행될 전자전기까지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하면 안될까요
일단 공군형과 차 후 진행될 전자전기까지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하면 안될까요
뭘 이렇게 이것저것 확장형을 벌써부터;;;
연구인력 누출 방지 목적 같은데요
글고 만드는 거 자체는 어렵지않으며 야는 공군 기본형으로 개조 해야 하는것이라 타국제 전투기 수입후 개조가 아니고 공군 기본형 자체를 개발한 나라이므로 개조를 못한다든다 비용이 너무너무 비싸드라 등등 함재기 제작 반대론은 설득력이 없으니 기냥 무시하면 됨니다
보라매 함재기형의 개발이 장벽이 크다든가 어려운게 아니고 요는 항모에다 다는 사출기의 국내 개발 일게죠
항모용 사출기는 가격이 고가이고해서 역시나 국내 직접 제작으로 갈검니다..
수입 한다할시 스팀사출기는 개당 3000억이고 전자식 사출기는 개당 7000억원정도 되요
항모에다 이를 대략 2개에서 3개를 달거로 보입니다
그다음 난관은 와이어 장착장치의 제작인바,,, 야는 사출기보단 쉬우므로 100%로 국내개발이죠
국내에서 사출기를 못 만든다든가 터무니 없이 고가대이면 항모 도입 반대론이 폭팔하면서 사업이 취소될거로 보임니다
항모 본체의 건조도 기술적으로는 어려운거는 하나 없습니다
어떤 나라에서 그렇게 계약해다고 잘하면 이것 보다 싸게 할수있다고 신인균이 이야기하던데
지금은 기술이 발전해서 가격이 많이 다운됬다 하던데요
기술에 따라 전자가 증기보다 가격이 싸질수가 있어요
지금은 전자 램이 진공관보다 가격이 수백수천배 싸잖아요
지금도 진공관 들어가는 스피크 만듭니다 ㅎㅎ
공군형인 F-35A도 마찬가지이져,,거액의 예산을 들여서 국산 보라매를 밀처놓고 우리군이 이를 수입하여 배치 시켜 놓았는데 상대측 레이다에다 잡힌다니??..
이러며는 국민들이 다 뒤집어지죠
여기 보배에는 경모에 환장하는 사람들 많을꺼다
할꺼면 중항모 이상으로 해야죠
캐터펄트도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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