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사 경호실이 아닌 경비단이 바른 명칭입니다.
수경사 경비단은 청와대 경내 경비를 담당하던 30경비단과 외곽 경비를 담당한 33경비단으로 나눠지는데 전체 지휘는 2성장군인 수경사령관이 하지만 실권은 당시 차지철 경호실장이었습니다.
청와대 부서중 실장은 장관급 예우에 해당하지만 실제 차지철 경호실장의 월권으로 대통령 심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을 쪼인트를 깐다고 했을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지요.
아마 경비단 중사나 상사정도만 되어도 당시 경찰들이 무시 못하는 존재였을겁니다.
10.26으로 박통시대가 끝난이후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을 연행한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곳이 청와대 30경비단으로 당시 단장은 장세동 대령으로 하나회 핵심중 한명이었습니다.
수경사 경호실이 아닌 경비단이 바른 명칭입니다.
수경사 경비단은 청와대 경내 경비를 담당하던 30경비단과 외곽 경비를 담당한 33경비단으로 나눠지는데 전체 지휘는 2성장군인 수경사령관이 하지만 실권은 당시 차지철 경호실장이었습니다.
청와대 부서중 실장은 장관급 예우에 해당하지만 실제 차지철 경호실장의 월권으로 대통령 심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을 쪼인트를 깐다고 했을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지요.
아마 경비단 중사나 상사정도만 되어도 당시 경찰들이 무시 못하는 존재였을겁니다.
10.26으로 박통시대가 끝난이후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을 연행한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곳이 청와대 30경비단으로 당시 단장은 장세동 대령으로 하나회 핵심중 한명이었습니다.
신군부 세력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곳이 청와대 30경비단으로 당시 단장은 장세동 대령으로 하나회 핵심중 한명이었습니다.---------맞습니다
정확히 CP바로앞 경복궁 돌담쪽으로 우리가 팔각정이라 불렀던 밀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 . 그러짓을 꾸민거죠 경복궁 북문 그러니까 신무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좌측에 집옥제가 있고 그 앞쪽입니다
92년 30단 출신입니다
6중대는 경호실서 수당까지 받았죠
엘리트야상, 엘리트군복, 정글화 따로 지급받아
101단경찰과 33문 77문 야간경계근무 같이 섰습니다
수경사 경비단은 청와대 경내 경비를 담당하던 30경비단과 외곽 경비를 담당한 33경비단으로 나눠지는데 전체 지휘는 2성장군인 수경사령관이 하지만 실권은 당시 차지철 경호실장이었습니다.
청와대 부서중 실장은 장관급 예우에 해당하지만 실제 차지철 경호실장의 월권으로 대통령 심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을 쪼인트를 깐다고 했을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지요.
아마 경비단 중사나 상사정도만 되어도 당시 경찰들이 무시 못하는 존재였을겁니다.
10.26으로 박통시대가 끝난이후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을 연행한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곳이 청와대 30경비단으로 당시 단장은 장세동 대령으로 하나회 핵심중 한명이었습니다.
육사출신
수경사 경비단은 청와대 경내 경비를 담당하던 30경비단과 외곽 경비를 담당한 33경비단으로 나눠지는데 전체 지휘는 2성장군인 수경사령관이 하지만 실권은 당시 차지철 경호실장이었습니다.
청와대 부서중 실장은 장관급 예우에 해당하지만 실제 차지철 경호실장의 월권으로 대통령 심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을 쪼인트를 깐다고 했을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지요.
아마 경비단 중사나 상사정도만 되어도 당시 경찰들이 무시 못하는 존재였을겁니다.
10.26으로 박통시대가 끝난이후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을 연행한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곳이 청와대 30경비단으로 당시 단장은 장세동 대령으로 하나회 핵심중 한명이었습니다.
정확히 CP바로앞 경복궁 돌담쪽으로 우리가 팔각정이라 불렀던 밀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 . 그러짓을 꾸민거죠 경복궁 북문 그러니까 신무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좌측에 집옥제가 있고 그 앞쪽입니다
92년 30단 출신입니다
6중대는 경호실서 수당까지 받았죠
엘리트야상, 엘리트군복, 정글화 따로 지급받아
101단경찰과 33문 77문 야간경계근무 같이 섰습니다
삭제 하시죠.
바로 부대에 연락하니 보안사 중사인가 하사인가 와서 파출소장 따귀를 날리면서 보안사가 뭐하는데인줄 몰라~ 이러면서 데려갔다더군요...
20년 전에 들은 이야기라... 근데 전대갈 시절이니 가능했겠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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