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가 ‘사이렌 소리를 줄여달라’는 민원에 대한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119소방복지안전사업단 페이스북에는 광주 동구의 한 주택가에 내걸린 현수막 사진이 올라왔다. ‘여기는 주택가입니다. 응급차량 사이렌 소음 조금만 줄여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이다. 119 측은 “응급과 긴급을 위한 싸이렌 출동 소리가 소음으로 들리시나요”라고 물으며 “가끔은 사이 - 국민일보 원문보기
출처 국민일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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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없는 한국 이대로 좋은가요 ....................[8]조회 306 | 추천 1 | 2017.04.24 (월)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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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심정지 되 바야 정신차리지?
어째 저래 미련할꼬
지들 가족이 탈수도 있더
이게 나라냐,
리셋 코리아,
헬조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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