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는 군요.
연사 계속 때리고 불꽃이 튀니깐, 어떻게 회피를 하면서 재조준을 할지 우왕좌왕..
아마도 숙련되지 못한 인원이 탑승했거나, 조준장치에 문제가 발생했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특히 다른 한대가 교차사격을 하니 패닉상태에 빠진듯.
이게 되는 군요.
연사 계속 때리고 불꽃이 튀니깐, 어떻게 회피를 하면서 재조준을 할지 우왕좌왕..
아마도 숙련되지 못한 인원이 탑승했거나, 조준장치에 문제가 발생했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특히 다른 한대가 교차사격을 하니 패닉상태에 빠진듯.
만일에 T90의 주포가 한 방이라도 명중했으면 상황은 완전히 뒤바꼈을듯
전차의 가장 무서운건 강력한 주포입니다. 그런데 그 주포가 제 역할을 못했으니
당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T90이 150발까지 버틴다는게 대단한 방어력이네요
브래들리가 운이 좋았네
전차는 역시 전차이고
겁 없이 전차에 달려든 브레들리도 그렇고 조준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페닉에 빠지지않고 천천히 카운터펀치 날리는 T90도 그렇고 양측 모두 용맹하네요
영상을 보면 30초쯤 전차가 주포를 사격하는데, 이게 명중했으면 전투는 거기서 끝났을테니까요.
브래들리도 영리한 것이, 후진하지 않고 그대로 전진해 교차로를 벗어난 뒤 건물 잔해로 숨어버리는데, 이게 신의 한 수로 보입니다. T계열의 재장전 속도를 생각하면 1~2초만 더 지체했어도 포탄이 날아왔을 겁니다.
실제로 49초쯤 전차가 건물 잔해 사이의 브래들리를 향해 2탄을 사격하는데, 이게 또 하필 바로 앞 잔해에 탄이 명중하면서 공격에 실패합니다.
그런데 이건 전차 포수가 실수했다기 보다 포수조준경에 보이는 화면과 포구의 실제 조준선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일로 보입니다. 포수조준경은 포탑 상부에 달려있으니까요.
탄의 폭발력으로 보면 대탄을 사격한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날탄을 사격했으면 잔해를 뚫고 날아가 브래들리를 격파했을지도...?
당시의 전후 사정이나 전장 상황을 모르고 하는 소리이긴 합니다만, 만약 전차가 후진하지 않고 오히려 달려들었으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전차가 T-90M이 맞다면, 굳이 주포가 아니더라도 RWS로 조준되는 12.7mm 대공기관총만으로도 브래들리에겐 치명적이니까요.
그거라도 부셔야 장갑차가 살아날 가망성이 있지..
동료전차한테 엄호받지
탈영 또는 거점 기동간 길 잃어버린거?
만일에 T90의 주포가 한 방이라도 명중했으면 상황은 완전히 뒤바꼈을듯
전차의 가장 무서운건 강력한 주포입니다. 그런데 그 주포가 제 역할을 못했으니
당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T90이 150발까지 버틴다는게 대단한 방어력이네요
브래들리가 운이 좋았네
전차는 역시 전차이고
겁 없이 전차에 달려든 브레들리도 그렇고 조준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페닉에 빠지지않고 천천히 카운터펀치 날리는 T90도 그렇고 양측 모두 용맹하네요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리네요. 그나저나 드론 무섭네요.우리도 대비 잘 해놔야 겠습니다.
초기피탄시 눈알빠지고 시작한거같긴한데 너무 근접거리에서 싸우는데
장갑차는 일대일상황에서 전차를 이길수 없
는데~~ 잉?
상당하게 없어지죠 최근영상 인걸보면 미숙+운
숙달이 되야 운도따라줍니다
전차병들 자부심이 있습니다
조종수 보고 운전수라고 하면 성냄
상당한 기간훈련을 거처야 부심이 생기는..
3명이 한몸이 되야 수동으로 쏩니다
통신헬맷 고장나면 소통도 안되고..
초반즘 3발쏜게 육안으로 쏜거 같은데요
최악에 상황같네요
이것도 기계라 똑같이만들어도 다틀립니다
엔진이 밋션이 장전이 안좋다거나
기관총,기타장비 복잡한 내부 청소는 기본이고 딱고기름치고 기본정비는 하며 숙달이 되는거죠
특성도 알아야 급할때 대처를..
고가장비를 자동차몰줄알면 기본교육 투입의결과.
다니면서 졸음도 많이 옵니다.
빨간색 원 안의 구조물이 보조조준경입니다.
포탑은 상하좌우 표적을 찾습니다
그런데 조종수와 통신등 이 안되 움직여 버리면..
후영상에 포탑이 표적을 향하고 차체도 같이 도는게 잠깐보이네요 조종수는 표적알고 포수는 찾는중 거리가 가까울수록 육안으로 찾기 힘든
시팔XX끼야 왼쪽 왼쪽 이라고 지랄하니 다리랑 머리랑 같이 돈듯합니다 ㅎ
이라크전때 M1엔진 저멀리 비행기 소리가 들렸는데..바로 앞서 전차가 조용하게 기동하며 쏘더라는..전차 버리고 다튀버렷죠
러샤가 워낙 해처먹는 나라니 겁데기만 90일 가능성도 있고요 러샤 입장에선 풀옵션이다 겁데기만 90이다라고 말못하는 우크선전영상쯤
다른 기사에서는 150발 사격도 견뎠다니…
대전차무기로 물리적 한계에 다다른 APFSDS탄을 개발할게 아니라 사통장치 파괴를 목적으로 HESH탄을 쏘는게 장땡인가 싶기도하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사통장치가 고장일때 수동으로 조준할 수단을 백업으로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상을 보면 30초쯤 전차가 주포를 사격하는데, 이게 명중했으면 전투는 거기서 끝났을테니까요.
브래들리도 영리한 것이, 후진하지 않고 그대로 전진해 교차로를 벗어난 뒤 건물 잔해로 숨어버리는데, 이게 신의 한 수로 보입니다. T계열의 재장전 속도를 생각하면 1~2초만 더 지체했어도 포탄이 날아왔을 겁니다.
실제로 49초쯤 전차가 건물 잔해 사이의 브래들리를 향해 2탄을 사격하는데, 이게 또 하필 바로 앞 잔해에 탄이 명중하면서 공격에 실패합니다.
그런데 이건 전차 포수가 실수했다기 보다 포수조준경에 보이는 화면과 포구의 실제 조준선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일로 보입니다. 포수조준경은 포탑 상부에 달려있으니까요.
탄의 폭발력으로 보면 대탄을 사격한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날탄을 사격했으면 잔해를 뚫고 날아가 브래들리를 격파했을지도...?
당시의 전후 사정이나 전장 상황을 모르고 하는 소리이긴 합니다만, 만약 전차가 후진하지 않고 오히려 달려들었으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전차가 T-90M이 맞다면, 굳이 주포가 아니더라도 RWS로 조준되는 12.7mm 대공기관총만으로도 브래들리에겐 치명적이니까요.
반대였다면 안 나왔겠죠...
브레들리도 25mm 철갑탄같은 있으니 대전한것이겠죠..
밀린 도색이나 좀 해야하는데 .. ㅎㅎㅎ
브래들리도 철갑탄이 있습니다. M791 APDS탄이 대표적이고, 심지어 M919 APFSDS, 즉 날탄까지 있습니다.
부시마스터 기관포 자체가 BMP시리즈로 대표되는 동구권의 장갑차량을 상대하기 위해 탑재된 만큼 철갑탄은 필수적입니다.
뉴스1 아니랄까봐
죽을뻔 했으나 운좋게 살아난 브래들리라고 나왔있네요ㅎ
그리고 T90은 이전에 다른 공격을 받아서 전투불능상태에서 브래들리랑 교전한거구요
한 마디로 브래들리가 억세게 운이좋았던거죠
두 번 다시는 이런경우는 없을듯
전투불능 상태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몰라도 기동불능포함
3발쐇다는겁니다
초중반 3발을 쏜게 설명도 있고 영상에도 보입니다 저 영상 설정이 들어갔어도 조금만 설명해도 이해가 가죠
두명전사 하고 1명이 살아난게 억세게운좋은거죠
(죽는줄알았으니 난 저 한명도 QWER 눌러버림)
반대로 브레들리가 90보자마자 상대가 안되는거 뻔하니 교전조차 생각도 못하겠죠(아..예수님부처님 성모마리아 옴마니반매옴 이거만 나죠 마눌생각도 나는사람 있을?거?)
조종수하고 25mm?잡은넘이랑 서로 믿고 쏘며달린건데 거기다 교차지원이 온거
90이 튼튼해서 1명이 살았다
90을 장갑차가 잡았다
이걸두고 서로 선전하겠지만..
우리나라 k1,흑표 보유 2천조금안되고
러샤 80,90 4천몇백 우리나라 두배조금 넘네요
작년까지 손실 4천대,6천대(기사마다틀림) 63%손
실로 나오는데 뭘어떻게 해서 저런지는 영상이 답변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