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B7hxsTTIvc?si=59ary_uWZOUMwmn8
ㅂㅅ들이 따로 없어요
기술이전 해주는 조건으로 공장건설~
기술 빼돌리는 사건이후 기술 먹튀 의혹
베트공이나 중공같은 종자들을 뭘 믿고
https://youtu.be/2B7hxsTTIvc?si=59ary_uWZOUMwmn8
ㅂㅅ들이 따로 없어요
기술이전 해주는 조건으로 공장건설~
기술 빼돌리는 사건이후 기술 먹튀 의혹
베트공이나 중공같은 종자들을 뭘 믿고
분담금은 적게 내는 대신, 기술이전도 그만큼 적게 받겠다...이건 지극히 당연하거고요.
어차피 공동개발 지분은 블로1 까지이니, 거기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인도네시아가 맡게 될 생산분이 계속 걸리나 보네요.
규모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300대 이상이 나와야 하니 말 입니다.
기획 된 120대 외 F-16 PBU 대체기로 1:1로 해도 30대 남짓, 그리고 KF-16 도태기 맞추어 120대 정도
양산을 해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수준이라.....좀 고심이 있는것 같네요.
일단 블럭1 개발이 끝날때까지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될듯 하네요....인니.
그렇다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파기 하면, 법정소송등으로 피곤해지니 말 입니다.
여기서 생각 해봐야 할껏이 인니가 분담금 축소 제안으로 인해 모자란 금액이 1조 정도 인데,
이번 양산 논란을 겪어봐서도들 아시겠지만, 추경 하려면 꽤나 불협화음을 겪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F-21 자체는 국회에서도 전 국민적 관심 사항이라 호의적이긴 하지만, 또 모르니 말 입니다.
분담금은 적게 내는 대신, 기술이전도 그만큼 적게 받겠다...이건 지극히 당연하거고요.
어차피 공동개발 지분은 블로1 까지이니, 거기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인도네시아가 맡게 될 생산분이 계속 걸리나 보네요.
규모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300대 이상이 나와야 하니 말 입니다.
기획 된 120대 외 F-16 PBU 대체기로 1:1로 해도 30대 남짓, 그리고 KF-16 도태기 맞추어 120대 정도
양산을 해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수준이라.....좀 고심이 있는것 같네요.
일단 블럭1 개발이 끝날때까지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될듯 하네요....인니.
그렇다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파기 하면, 법정소송등으로 피곤해지니 말 입니다.
여기서 생각 해봐야 할껏이 인니가 분담금 축소 제안으로 인해 모자란 금액이 1조 정도 인데,
이번 양산 논란을 겪어봐서도들 아시겠지만, 추경 하려면 꽤나 불협화음을 겪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F-21 자체는 국회에서도 전 국민적 관심 사항이라 호의적이긴 하지만, 또 모르니 말 입니다.
총독부가 그렇게 그립다며......ㅋㅎ
최소한의 규모경제가 이루어져야 장기간 운영 과 업그레이드가 원활 할수 있거든요.
그래야 구성요소 납품업체 역시 꾸준한 발주량으로 생산라인 과 인력을 유지 하는 동시에
납품가가 낮아 질수가 있다는건 잘 아실테고....
수출로 극복한다고 하나, 엔진,무장,기체에 반영 된 해외기술 등등으로 인해 E/L 승인 문제로
인해 제약은 아무래도 있으니까요.
FA-50 이나 T-50의 경우는 훈련기 & 경공격기 임에도 불구 하고 몇번 E/L 승인을 못받아 무산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KF-21은 본격적인 전투기라는 거죠.
구매국이 누구냐에 따라, 굉장한 제약이 따를껍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우방국 또는 그에 준하는 국가 아니면 수출 힘들다는 소리죠.
그러다보니 인니가 맡게 된 48대의 수량이 굉장히 아쉬운거고, 추후 예측으로는 그쪽도 라인 유지를
위해 추가 생산 할수 밖에 없다는 예측도 존재 하거든요.
여기에 인니가 이슬람국가 라는 사실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KF-21에 눈독 들이고 나라 중 하나가 UAE 고 사우디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KF-21 추진에 인니의 공이 컸다는 것 과 쌍발로 채택 하는데 역시 인니가 공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계륵 같은 존재 라는건 부정 할수는 없죠
방사청도 머리 아플껍니다.
생각같아선 인니 싸다구 갈기며 내치고 싶지만 KAI입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식 같네요......
됩니다
계약불이행을 계속 언플하면서
기간 끌다가 계약파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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