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은 크림반도부터
북서쪽 으로는 러시아점령지역 입니다(황색지역)
아래사진은 아직까지 간만보던 북쪽에서
슬슬 공격준비를 하는 양상이구요
우크라군은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고령층이 아닌한 마구잡이로 강제입대 시키고 있고
부족한 훈련으로 전장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신병들이 때로는 소대단위로 때로는 중대단위로
녹아나는 상황에 말로만 제공권장악 해준다던 나토는
전투기 지원해 준단 헛소리로 러시아에게 제공권
내준 상황이고
러시아는 이틈을 노려 우크라의 병력을 고갈시키고 있고
제공권의 우위를 십분활용하여 FAB유도폭탄을
하루에도 수십개씩 뿌리고
고가치표적은 극초음속미사일로 두드리는 통에
우크라는 얼마없는 기갑전력과 방공포대 전자전시스템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누가 시작한 전쟁이냐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상황이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이제 그만 전쟁을 멈췄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약5,000만 인구에 병력이 약 480,000명인데 한국군병력 전체가 없어진 상태입니다
전방에 싸울 인력이 없다는거죠(이미 젊은이들은 국외로 도피한 상황이고)
일설에 의하면 동부전선 아우디우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폐퇴할 때 약 4~5만명의 우크라이나군이 증발해버렸다고하죠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야전에서 1개사단을 격멸시키면 그 뒤에서 완편된 2개사단이 나타나고 또 그사단이 소멸되면 3개사단이 나타나고 아마도 2차대전때 나찌독일이 겪었던 폐닉상황일 듯 싶네요
얼마전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혔던 군인의 얘기에 의하면 집앞에 빵사러 나왔다가
노상에서 사전통보도 없이 끌려가서 기초교육후 3~4일만에 전방에 총알받이로 세워져서 이렇게 의미없이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항복하는게 낫다고 인터뷰를 하던데.....
해외지원에 100%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우크라이나와 자국경제가 완전히 성장세로 돌아선 해외지원이 필요없는 러시아의 싸움은 진작에 끝난 상황이죠
시간이 거듭될수록 영리한 러시아군은 초반의 졸전을 만회하고 각종교리와 전투장비들이 서방권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제공권을 완전 상실한 우크라이나는 드론 및 하이마스, 에이테킴스 등 외에는 뚜렷한 돌파구도 없는 상태인데
이마저도 러시아군의 GPS재밍 및 지대공미사일에 막혀서 초반과 같은 활약이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전쟁은
러시아와 미국의 대리전인건 진작에 다 아는 사실이고
현재 미국은 차기대선을 위해 어떤 명분이라도 세워서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야하는 모양세인데
(후티반군조차도 상대해주지 못하는 미국의 현재 처한 상황)
푸틴은 이런 바이든에게 발을 뺄 판을 깔아주는 상황이고
전쟁이 끝나면 전후 복구사업, 드넓은 우크라이나의 곡창지대
서방권에서 가만 놔둘까요????
그동안 지원해주었던 군수물자(비록 폐급장비이더라도)에 대한 청구서가 1센트도 안빠지고 청구될겁니다
그때쯤 젤렌스키는 명줄이 다하겠죠
우리나라가 약5,000만 인구에 병력이 약 480,000명인데 한국군병력 전체가 없어진 상태입니다
전방에 싸울 인력이 없다는거죠(이미 젊은이들은 국외로 도피한 상황이고)
일설에 의하면 동부전선 아우디우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폐퇴할 때 약 4~5만명의 우크라이나군이 증발해버렸다고하죠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야전에서 1개사단을 격멸시키면 그 뒤에서 완편된 2개사단이 나타나고 또 그사단이 소멸되면 3개사단이 나타나고 아마도 2차대전때 나찌독일이 겪었던 폐닉상황일 듯 싶네요
얼마전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혔던 군인의 얘기에 의하면 집앞에 빵사러 나왔다가
노상에서 사전통보도 없이 끌려가서 기초교육후 3~4일만에 전방에 총알받이로 세워져서 이렇게 의미없이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항복하는게 낫다고 인터뷰를 하던데.....
해외지원에 100%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우크라이나와 자국경제가 완전히 성장세로 돌아선 해외지원이 필요없는 러시아의 싸움은 진작에 끝난 상황이죠
시간이 거듭될수록 영리한 러시아군은 초반의 졸전을 만회하고 각종교리와 전투장비들이 서방권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제공권을 완전 상실한 우크라이나는 드론 및 하이마스, 에이테킴스 등 외에는 뚜렷한 돌파구도 없는 상태인데
이마저도 러시아군의 GPS재밍 및 지대공미사일에 막혀서 초반과 같은 활약이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전쟁은
러시아와 미국의 대리전인건 진작에 다 아는 사실이고
현재 미국은 차기대선을 위해 어떤 명분이라도 세워서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야하는 모양세인데
(후티반군조차도 상대해주지 못하는 미국의 현재 처한 상황)
푸틴은 이런 바이든에게 발을 뺄 판을 깔아주는 상황이고
전쟁이 끝나면 전후 복구사업, 드넓은 우크라이나의 곡창지대
서방권에서 가만 놔둘까요????
그동안 지원해주었던 군수물자(비록 폐급장비이더라도)에 대한 청구서가 1센트도 안빠지고 청구될겁니다
그때쯤 젤렌스키는 명줄이 다하겠죠
남자들은 갈려 나가는데....젤렌스카는 작년에 뉴욕에서 보석 쇼핑을 했고...얼마전 젤렌스키는 사이프러스섬의 카지노를 2억불에 인수했다고 하죠....휴전이나 종전이 되면...임기도 끝난 젤렌스키는 조용히 사라져서 그동안 빼돌린 돈으로 남은 여생을 즐기면 되겠군요...우리나라에 전쟁이 나면 과연 우리는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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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해둡니다.
원문은 읽어보셨음? 안 읽어보셨죠?
서방언론기사에 누가 써논 댓글 한번 내가 퍼오죠
Putin has made himself a billionaire on a government salary and russian's are fine with that but they constantly try and paint Zelensky as corrupt even though they keep getting proven wrong. The way russian's think is so abnormal that it is understandable why their only friends are countries like Iran and North Korea.
푸틴은 정부 월급으로 억만장자가 되었고 ( 이말은 정부 월급만으로는 억만장자는 불가능하다는 뜻임) 러시아안들은 푸틴의 억만장자는 괜찮다고 함, 그러나 그들은 끊임없이 젤렌스키를 부패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은 틀렷다는 게 입증이 되고 있음.
러시안인들의 사고방식은 매우 비정상적이어서 그들의 유일한 친구가 왜 이란, 북한인지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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