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대가 우리 목숨보다 귀중한 아들들 군대로 보내라고 통지서 쪼가리 보내놓고 죽거나 다치면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 알고 계시죠? 12사단 중대장 사건, 채 상병 사건, 51사단 사건, 이외에도 셀수 없이 많죠. 지금까지 보도 안된 건들 까지 합치면 어마무시 할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의 아들이라고 귀중하지 않을까요? 군대가야 사람된다고요? 그럼 심신이 불편하거나 징병대상이 아니라서 군대 안간 분들은 사람이 아닌가요?
언제 까지 머리를 삭발당해서 끌려가는
징병제라는 흉측하고 격 떨어지는 악습
을 우리 아들들에게 물려줘야 할까요?
모병제 도입을 앞당기고 싶으신 분들은 모병제추진시민연대에 들어와주세요.
[모병제추진시민연대]
모병제 도입은 지금 이미 한창 활발하게 논의 중이여야할 사안이자 시급한 과제입니다.
과연 징병제 옹호론자들은 모병제를 진솔히 생각해보고 정확하게 알고 모병제를 반박하는 것일까요?
본인이 몇년간 빈번히 모병제 주장을 해온 경험상 징병제 옹호론은 머릿수가 전투력을 좌지우지 한다는 논리가 지배적이였습니다. 무지성으로 머릿수 문제만 가지고 모병제 도입을 반대하시는 분들께 아래 글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모병제 좋죠?
근데 님들 같으면 현재 직업으로 군인으로 택하고 싶으세요?
모병제를 주장하시는 분들 자신있게 현재 직업군인 이라는 직업이 괜찮다고,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할수 있으면 모병제 가능 합니다.
그렇게 못하면서 모병제를 주장 한다?...굉장히 모순적 이거나 이기적인거죠.
모병제를 떠들기 전에 직업으로써 군인을 선택 할수 있을 만큼의 군을 바꿔놓고
이야기 하는게 우선순위 같은데 말 입니다.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부분 이네요.
모병제 따른 예산증액은 어찌 할꺼며, 모병제 따른 징병제 대비 부족한 인원으로
어떤 전력으로 대체 하여, 전력누수가 없게 할 껀지 등등 대안등등 제시를 해놓고 이야기를 해야죠.
세수가 부족하면 그 부족세수는 어떻게 마련 할껀지 말 입니다.
마지막으로 군에서 죽거나 다치거나를 방지 하기 위해 무엇을 노력 했습니까?
여기가 평화로운 유럽으로 보이십니까?
그 평화로운 유럽도 현재 우크라 전쟁으로 러시아의 위협이 부각 되면서 징병제가 다시 부활 하고 있습니다.
뭔가 주장을 하고 동감을 얻으려면 적극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 및 상대가 납득이 가도록
설득을 해야 하는데,
주제 내용에 반하는 댓글이면, 저따구로 댓글을 달고 있네요.
저러니 모병제 주장이 동감도 못얻고 산으로 가죠.
선물로 신고 하나 눌러 드릴께요.
모병제 좋죠?
근데 님들 같으면 현재 직업으로 군인으로 택하고 싶으세요?
모병제를 주장하시는 분들 자신있게 현재 직업군인 이라는 직업이 괜찮다고,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할수 있으면 모병제 가능 합니다.
그렇게 못하면서 모병제를 주장 한다?...굉장히 모순적 이거나 이기적인거죠.
모병제를 떠들기 전에 직업으로써 군인을 선택 할수 있을 만큼의 군을 바꿔놓고
이야기 하는게 우선순위 같은데 말 입니다.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부분 이네요.
모병제 따른 예산증액은 어찌 할꺼며, 모병제 따른 징병제 대비 부족한 인원으로
어떤 전력으로 대체 하여, 전력누수가 없게 할 껀지 등등 대안등등 제시를 해놓고 이야기를 해야죠.
세수가 부족하면 그 부족세수는 어떻게 마련 할껀지 말 입니다.
마지막으로 군에서 죽거나 다치거나를 방지 하기 위해 무엇을 노력 했습니까?
여기가 평화로운 유럽으로 보이십니까?
그 평화로운 유럽도 현재 우크라 전쟁으로 러시아의 위협이 부각 되면서 징병제가 다시 부활 하고 있습니다.
자게에 호응이 없으니 이리오셨나 보군요.
평화든 전쟁이든 통일되도 늦이 않음을...
해군이랑 공군이야 장비빨이 크게 좌우하나 일반 보병의 경우는 심각해 질겁니다.
그걸떠나서 비용 감당은 어떻게 할려고?
뭔가 주장을 하고 동감을 얻으려면 적극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 및 상대가 납득이 가도록
설득을 해야 하는데,
주제 내용에 반하는 댓글이면, 저따구로 댓글을 달고 있네요.
저러니 모병제 주장이 동감도 못얻고 산으로 가죠.
선물로 신고 하나 눌러 드릴께요.
근데 대한민국이 어떤 상태죠? 잠시 휴전상태인 전쟁중인 국가입니다.
같은 땅에서 철책을 사이에 둔 주적이 수없이 도발중인 상태이고
당장 오늘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전쟁중인 국가에요.
끔찍한 전쟁은 반드시 피해야 겠죠. 그럴려면 강한 군대가 필수 전제조건입니다.
영토크기와 인구수 대비 거대한 한국군대가 직업군인들로만 채워서 될 것 같나요?
모병제로 변환할려면 일단 통일이 되든 종전이 되든 한반도 주변정세가 안정이 될 때 논의해도 늦지 않습니다.
침략과 수탈과 강점을 겪던 과거를 잊어버린다면 님 말처럼 말아드실 인권도 없습니다.
그러나 군인 처우개선이나 고질적인 군대 악습과 병폐를 청산하고 개선하는건 동의합니다.
몇년동안 했어도 의견에 찬성을 얻으려면 일일이 한명한명 친절히, 내 의견이 맞다고 상대방이 고개 끄덕일때까지설명해야 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설명하기 귀찮다, 링크 달아놨다? 이게 설득하려고 쓴 글인가 묻고 싶네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런 글을 썼다 생각하면 저는 그 의견 반대입니다.
첫번째로 우린 휴전국가임 게다가 북한의 군대에 맞설 인원이 충분히 확보 되어야 하는 상황임
이런 상황은 전혀 생각 안하고 있다는거임
두번째로 군인에 대한 기본적인 사회인식을 바꿀 생각을 해야 한다는거임
대표적으로 여성단체가 가진 군과 군인에 대한 인식을 바꿀 생각을 안하고 있음.
그거에 대해 아무런 대책??따위 없는 글임
마지막으로 당신이 적은 마지막 댓글이 진짜 혐오스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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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이 글은 소중한 아드님을 두신 부모님들을 위한 글입니다. 소중한 자식이 끌려가서 희생당한 부모의 심정을 그 누가 감히 공감할수 있을까요? 인정이라는게 있다면 저가 아닌 국군을 비판하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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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을 비판? ㅋ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말을 그럴싸하게 하면서
여성단체가 툭하면 하는 말 군대 가는걸 바캉스라 하고 자빠져 있는거부터
얼마천 훈련병을 얼차려를 준다면서 고문해서 죽인거나 마찬가지인
미친년들이 군대가서 지릴하는거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음
마지막으로 댓글 정리하자면.
당신들은 젓도 군인에 대한 아무런 감사함도 없으며
군인에 대한 최소한의 대우조차 개선하가 위한 아무런 행동도 안하는 쓰래기 단체임
그런 단체에서 모병제하자고 ????
개가 웃음
소중한 아드님이란 감성적이고 동정어린 문구로 모병제를 해야할 것은 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했던글 또보고 또보고 또 신입삼총사오고
댓글도 지치면 허피디비져 목매달았을 겁니다.
지금 해군은 배태울 병력이 없고 육군은 편제 개편과 부대 해체가 줄줄이.. 사단 하나가 커버해야하는 지역이 얼마나 늘어난지는 아시는지..
휴전국가이며 북한군과의 전력을 맞추려면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한다면 군 운영이 힘든게 사실이구요.
헌데 내부 부조리와 사고로인한 문제를 모병제로 전환하면 없어질것 같다는 늬앙스의 글은 동문서답 같은 느낌이거든요.
님이 제시한 모병제로 군 사고와 부조리가 없어질것 같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한 군 개혁과 대안제시 및 변화가 중요 하다고 보거든요.
다양한 의견은 존중 드리나 뭔가 다른 의도가 있으신건 아닌가 싶어서요.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 복무하느나 안하느냐는 택할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정책은 징모전환기때 충분히 발의될수있으며 필수적인 절차라고 봅니다.
군 분야 전문가이신 최기일 교수님도 모병제 주장이 빨갱이 프레임을 쓰고있다고 질책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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