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임성근 불송치…박정훈 측 "도저히 믿기 어렵다" 해병대 예비역연대 "수사외압 현재진행형"|지금 이 뉴스
채 상병 사망 사고 수사를 마무리한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박정훈 대령 측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역시 입장문을 통해 "수사결과는 결국 대통령의 격노와 그 후 이어진 가이드라인에 의한 것이라는 의심...
"국군병원의 오진으로 한 달 동안 발가락이 부러진 채 복무한 것도 서러운데 치료비조차 일부만 지원받는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50대 A씨는 강원도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인 20대 아들이 군대에서 다쳤는데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며 4일 분통을 터트렸습니다.A씨의 20대 아들 B...
하급자는 '지도'인지 '지시'인지 물어봐야 하는 현실
백날 좋은 무기 만들면 뭐하나..한심..
우왕좌왕 하다가 서로 책임 회피하기 바쁠듯.
많은 동의와 공유 바랍니다
(2024년 8월 3일까지 동의수 5만명 넘어야 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freelabor/14809
하급자는 '지도'인지 '지시'인지 물어봐야 하는 현실
지휘 입니까,
지도 입니까?
훈계 입니까
의견 입니까
건의 입니까
참견 입니까
뻥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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