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바로 합시다. 우크라이나 지원해서 어떻게든 러시아 골탕 먹일 생각 만 하는 사람들이 또 저런 장면을 보면 싸이코 찾고 있는 걸 보면 너무 이중적인 태도라 보여지네요. 저런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면 클릭하지 않으면 되고 우크라이나를 응원 해서도 안되고 전쟁 반대를 외치고 다녀야 합니다. 어떻게든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바라는 사람들은 저런 장면이 매 시간 매일 연출되고 있다는 사실은 외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 눈에 안 보여진다고 해서 마냥 우크라이나가 잘 싸우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응원하는 사람들 모두 반성하시길.
그런데 가만히 보면 진짜 싸이코들은 우뽕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러뽕들은 우크라이나가 항복하고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고 있지만 우뽕들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얼마가 죽든 얼마의 피해를 입든 상관없이 러시아를 물리쳐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잖아요. 전쟁 2년 이상 지켜 봤으면 이 전쟁 나토와 우크라이나의 승리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답 나옵니다. 방법은 협상 밖에 없다는 걸
자존심 하나 때문에 님이 그래 싫어하시는 저런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100번으로
그런데 가만히 보면 진짜 싸이코들은 우뽕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러뽕들은 우크라이나가 항복하고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고 있지만 우뽕들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얼마가 죽든 얼마의 피해를 입든 상관없이 러시아를 물리쳐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잖아요. 전쟁 2년 이상 지켜 봤으면 이 전쟁 나토와 우크라이나의 승리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답 나옵니다. 방법은 협상 밖에 없다는 걸
자존심 하나 때문에 님이 그래 싫어하시는 저런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영화에서나 부상병 몸숨 걸고 구하지
전장에서 내 목숨 내걸고 동료를 구할수 있는 군인들이 과연
1000명중 몇명이나 될거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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