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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7 (수) 09:3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30221
수십년간의 휴민트 싸그리 털려놓고는
내부 제보자 색출에만 혈안인 정보사
흥신소만도 못한 개새끼들 집단에 불과하군요
대통령, 국방장관부터 수뇌부가 싸그리 개새끼들로 바뀌니
한국의 첩보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무능한 개병신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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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보안은 Major 유형에 대한 투자지, 기상천외한 새로운 방식은 막지 못합니다.
또한 개인이 뚫고자 마음만 먹으면, 어떤 방법이든 만들어 냅니다.
미국이 첨단 전투기 기술을 싸그리 털린것도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죠.
정보사 같은 특수 조직에 근무하면서, 내부의 사실을 외부언론에 알린다는 것은,
필요시 기밀도 수요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사람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노출한다는 행위가 옳고 그르냐의 관점이 아니죠.
기밀도 누설하고, 조직도 박살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죠.
그 군무원에 대한 확실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증거를 어느정도 다 확보한 상태에서 언론에 공개되었죠.
그걸 말하는 것 같네요. 조선족이 외국인이기에, 증거를 잡기가 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쥴리도 공선생에게 조언 듣는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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