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팔아야하나
참 고민이 많네요
솔직히 양국간에
불매니 뭐니 해도
이미사서 오랫동안 타던건데
이걸 굳이 시국이 일케됐다고
팔긴뭐했는데
아니 글쎄 오늘
늘 멋있어요 하던 고등학생
옆집아이가 실망이에요 로
바뀌더라구요 이런차인줄몰랏다고 ㅜ
참 좋아해서 산차 돈도많이 쓰기도하고
나름 펀드라이빙 했는데
왜놈들땀시 참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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