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 12월에 조그만한 준중형차 한대를 뽑았습니다.
신차를 받고 한달채 않되 장거리 운전할일이 있어 점검차 시지경X사업소에 차를 맡겼습니다. 이 사업소를 A라 칭하겠습니다.
점검완료후 차가 출고된후 볼일본후 집에 오는길에 탄내계속 나서 집에돌아와 확인해보니 내가 돌아온 경로에 기름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넷을 열어 확인하니 엔진 뚜껑을 닫지않아 엔지룸에는 기름범벅이였고 뚜껑은 다른곳에 올려두고 출고 시킨거 였더라구요.
밤이늦어 A사업소와 천사센터에 전화해봤지만 아무도 받지않아 차를 구입한 영업사원에 전화를하니 이리저리 A사업소와 연락이 닿아 차를 견인해 갔습니다.
그러고 A에 가서 따지니.. 원래 엔진오일 뚜껑은 열릴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근대 뚜껑은 저절로 열려 지더라도 도무지 들어갈수 없는 장소에 있었습니다. 이건분명 작업하다 올려논 위치였습니다. 자기네들이 보상으로 무상 5년 10만키로 보장을 해주겠다고 하길래.. 장난치냐고 원래 그런거 아니냐고 따지니 무상 5년을 더해서 총 10년을 보장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6년이 지났고 차는 8만키로 탔습니다.
한달전쯤 자동차가 떨려 다른지정대리점에 점검을 받고 엔진에 문제가 있으니 엔진은 사업소에서만 확인할수 있다하여 돌나오는길에 문득 예전일이 생각나서 A 사업소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습니다.
전화를 걸어 상황을 말하니 그렇다 치고 말해보라고 하더라구요.일부러 기억을 못하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정비실수가 많이서 기억을 못하는건지.... 엔진오일은 잘 갈는지 기록 다 확인해보겠다고 지금 사는 지역 사업소서 연대보증 받을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을하길래 예약을 잡고 약 2주정도 만에 점검을 받았는대..여기에서는 서로 협력업체라서 연대보증 수리라는걸 할수 없다고 그쪽에 연락해서 합의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A사업소 연대보증 가능하다고 하신분한태 연락드렸는대..
전화를 받지 않아 기다리다 르X삼X 자동차 천사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했더니 A 사업소에서 고객님께 직접 연락드린다고 했습니다.. 바로 A사업소 팀장에게 전화오더니 르X삼X 천사센터에다가 고쳐 달라해라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더라구요.
천사센터에다가 이내용을 말하니 자기들은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다시한번 A사업소에 연락해 보겠다고만 합니다.
이럴경우 어찌 해야합니까.. 그냥 제가 고쳐야하는대 제가 억지 부리는거 겁니까? 괜히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찜찜하고 기분도 나쁘고 합니다. 조언부탁 드립니다.
증거없이 구두합의면
막말로 담당자 바뀌면 끝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