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운전하다가 부카티 시론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보험대물은 5억원까지 밖에 안돼서..
무서워서 뒤에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두려움 떨기는 처음입니다.
40~50억 차이니.. 부딪히면 인생 쫑 난다.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서.. 멀리서 사진 찍었습니다.
향수 파는 가게 안에서 구경하곤 했는데..
길거리에서 보기는 처음입니다.
비상금은 430만원까지 모았습니다.
차는 카마로 SS / G70 3.3 / 스팅어 3,3 T / 아반테 N DCT / BMW M2 / 벨엔 DCT
이렇게 생각했는데.. 결국 보험료, 기름값 , 수리비 압박에 못이겨.. 벨엔 DCT 로 뽑을 것 같습니다.
시기는 올해 12월에 뽑을 예정이고요.. 앞으로 3달 남았습니다.
아반테 N 뽑을 려고 했으나.. 잘 모르는 사람이 진짜로 아반테로 볼까봐..
벨엔 DCT 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
벨엔 DCT 다 좋은 데. 직빨이 많이 아쉽고, 출력이 아쉽습니다. 좋게 봐 주십시요..
엠투는 제기준 너무 비싸서 잼있게는 못탈거가타여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