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그릴, 프론트립, 리어디퓨져, 리어 윙
너무나 심심한 디자인에 질려서,, 인수 1년기념으로 작업했습니다... 정품이 아닌 관계로 리어 디퓨저 작업하는데 단차때문에 꼬박 5시간 걸렸다는...
사실 왁벽하게 단차가 잡히질 않았지만.. 아시잖아요,,, 그런건 차주만 보인다고... ㅜㅜ
예전에 M3 탈떄는 너무 잼있어서 연간 1.5~2만키로를 탔는데.. 이놈은 이제 1만키로 간신히 채웠네요..
8기통의 부드러운 엔진 필링은 너무 만족하는데... 차가 넘나리 무겁다능...
제원상 475마력이라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디튠된 느낌이 납니다. 충분히 더 쥐어짤수 있는 느낌이나는데..
시간 되면 1년 롱텀 시승기라도 작성해볼까해요 ^^
응삼이 보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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