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악을 라이브 밴드와 4중창으로 풀오토 돌렸었다캅니다...
식사하면서 보는 식이었고...
모든 테이블에 와인이 있었는데...
정작 저 날의 주인공 둘은 끝날때까지 정신없다 끝나고 나서야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캅니다...
결혼 2번 이상 하는 분들은 참... ㅎㄷㄷㄷ
집사람이 선생이라 식후 바로 제주도에서 일주일 쉬고
겨울방학 때 39박 41일로 두바이 -> 모리셔스 -> 레위니옹아일랜드 -> 세이쉘 -> 모리셔스 -> 귀국 코스로 2차 신혼여행을 갔다 왔지예...
결론
싱글이 최고
사막은 익숙한 곳이 보이네요
저도 저기서 사발이 탔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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