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는 해당 유튜버의 쇼츠 중 하나입니다.
도로에서 운전 중 휴대폰카메라 사용은 물론이고 230km까지 밟는 경악을 금치못할 과속운전이 위협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더 웃긴건 댓글을 보면 사람들이 지적해주는 댓글에
"니나 잘하세요" 와 같은 태도를 보이며 "그러다 선량한 시민이 죽을수 있다"는 댓글엔 "니네 부모도 죽일게" 와 같은 경악을 금치못할 댓글도 직접 게시했습니다.
유튜버 특성상 신원을 알 수 없는 걸 이용하여 엄연한 불법행위 및 분노를 일삼는 댓글을 직접 달며 자신이 유튜버라 소개하는데 사이버렉카에 이어 공론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게다가 영상을 보면 공도에서 위험하게 운전하고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것조차 자랑이라고 올리며 또 타 차량의 상대운전자가 정상주행함에도 불구하고 "좃밥차량" 이라며 조롱까지 하는데요. 정말 가정교육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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