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와이프의 말씀에 당연하지를 외쳤다가 등짝에 여래신장 당한 1인입니다.
오핸 설득 끝에 세단 하나 더 사고...
2인승 스포츠(?)카가 완성 되었습니다.
뒷좌석 때고 캠핑카로 구조변경 완료.
자전거 캐리어 장착으로 보조 번호판 발급 완료.
이제 차박 캠핑 가서 자전거 타고 탐사 낚시 다니는 드림카 완성.
허리 펴고 차 안에 앉아서 고가 구어 먹을수 있다능....
근데 스폽츠 세단 산지 몇달 됬는데...너무 좋아서 시승기 쓰고 싶은데 할 말이 너무 많아 못쓰고 있어요 ㅠㅠ
차내부 엄청 더러워져요...
suv 한대 너무 갖고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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