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자란 말이 사실 좀 거북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자신들은 총과 칼을
이용해 누군가를 해치는건 양심상 할 수 없어 군대를
거부한다는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싸이코나 돌아이 아닌이상 누가 사람을 해치고
싶겠습니까??? 군대간 사람은 또는 다녀온 사람은
비양심자란 말입니까??
어쨋든 헌재에서 이번 거부자들의 의견을 인정해서
대체복무제는 합헌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대체복무제는 군대의 1.5배기간동안
출퇴근 또는 상황에따라 합숙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헌재에서 결정한 내용을 뒤집을수 없는 이상 저는
군대기간의 최소2배이상 기간을두고 100프로 합숙생활
근무지는 군대보다 더 빡세게 훈련시켜서 인력이 부족한
소방서나 교도소 산간오지 파출소 요양원등으로 보내서
근무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윗 내용에 동의하시면 추천한번 부탁드리고
더 좋은 내용 있으신 분들은 좋은 댓글 남겨주세요
양심 이라는 말자체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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