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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차돈집 다 해주셨는데
가족회식할때 지보고 돈내라 하신다고
불만 하는 철딱서니 없는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모두 개 까주었던 게
생각나는군요, 부모덕 못보면 장가도 못 갔을 시키가...
그냥 저런자식은 텐트하나 던져주면서 나가살아라 해야됐는데.. 따뜻한방에 보일러 켜가면서 살던 기억은 안나죠?
만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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