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을 할 부분도 물론 있네요 ~~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
현제 소나 뉴라이즈의 택시 가격이 1635만원 인데요
만약에 지금 현대에서 nf 그대로 택시로 팔면서 1400만원 정도에 판다면
과연 개인택시를 제외한 일반 택시 사업자들이 뉴라이즈를 얼마나 살까요 ?
오히려 nf 가 더 팔리수도 있어요 ~~
그렇다고 nf 가 뉴라이즈보다 좋은차는 아니지 않나요 ?
즉 싼맛에 그냥 막굴기기 편한차가 택시의 기준입니다 ~~
현대기아차도 그렇지만 택시나 렌터카 전용으로 판매되는 모델의 경우 택시나 렌터카의 운행환경에 맞춘 전용 부품이 생각보다 많은데 르노삼성차나 한국GM의 경우 이에 대한 개발 및 유지에 대한 투자를 할 여력이 없다네요.
그런 이유로 택시시장에서뿐만 아니라 렌터카 시장에서도 선택율이 떨어지게 된것이고 선택율이 떨어지니 투자 여력은 보다 나빠지고의 악순환이죠.
ps. 쏘나타, 그랜저 택시의 경우에도 자가용모델의 기본형트림보다도 낮은 수준의 실내도 있지만 서스펜션 등의 차이도 있고 방음의 차이도 있는데 이정도로 라인을 따로 돌릴 이유는 없으며 르노삼성차의 경우 QM3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같은 라인에서 생산합니다.
국산차중에 존나 흔하고 서비스센터 많아서 언제든지 고장나면 아무대나 가서 고칠수 있고
부품값도 싸야됨.......우리 아부지 택시기사라서 주워들은거 많음...
그리고 현기는 택시 계약하면 영맨들이 이것저것 많이해주는 반면에 르삼은 그게 좀 딸림...
택시기사는 그 몇푼에 움직이기도 많이 함
독일 택시가 우리나라 택시마냥 개나소나 다 하는줄 아시나보네 독일택시는 철저한 손님편의 중심 서비스 마인드가 철저히 박혀있어요 일본택시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모범택시와 비교해도 차원이 다릅니다. 따라서 저 나라들은 고객의 편의와 입장을 생각해서 고급차를 끄는것이고 그 잣대를 우리나라에 들이대는것은 멍청하고도 어리숙한 짓이죠 저쪽은 진짜 좋은차를 타는거고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그냥 막 끌고 싼것이 장땡이죠
1세대 SM5 팔때 택시기사들도 인정한 차라면서 택시마케팅으로 대박쳐놓고 지금은 이미지드립...
쉐보레야 택시시장에서 1인자를 차지해본적이 없다지만 르삼은 지들이 경험해보고도 그러는런 이해가 잘 안되네요.
지금 영업용 택시 2천만원 언저리 입니다 7년정도 타면서 고장이나 내구성 등등
가격대비 괜찮은 차 ,,,,,,,,,,,,
만약에 5000만원 짜리 차량이 7년동안 고장도 아예 없고 잘 달려 준디면
아마 그놈 살꺼예요 ~~
그냥 영업용은 좋은차 보다 가성비가 우선 입니다
1세대 SM5 팔때 택시기사들도 인정한 차라면서 택시마케팅으로 대박쳐놓고 지금은 이미지드립...
쉐보레야 택시시장에서 1인자를 차지해본적이 없다지만 르삼은 지들이 경험해보고도 그러는런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임프까진 좋았쥬
신차가 나올수록 망해가유
지금은 르노차입니다
삼성차일때가 훨씬 좋았습니다
지금 영업용 택시 2천만원 언저리 입니다 7년정도 타면서 고장이나 내구성 등등
가격대비 괜찮은 차 ,,,,,,,,,,,,
만약에 5000만원 짜리 차량이 7년동안 고장도 아예 없고 잘 달려 준디면
아마 그놈 살꺼예요 ~~
그냥 영업용은 좋은차 보다 가성비가 우선 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할 부분도 물론 있네요 ~~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
현제 소나 뉴라이즈의 택시 가격이 1635만원 인데요
만약에 지금 현대에서 nf 그대로 택시로 팔면서 1400만원 정도에 판다면
과연 개인택시를 제외한 일반 택시 사업자들이 뉴라이즈를 얼마나 살까요 ?
오히려 nf 가 더 팔리수도 있어요 ~~
그렇다고 nf 가 뉴라이즈보다 좋은차는 아니지 않나요 ?
즉 싼맛에 그냥 막굴기기 편한차가 택시의 기준입니다 ~~
뉴트리아도 하허호 택시 빼면 일반인 구매자 별로 없다던데
그런 이유로 택시시장에서뿐만 아니라 렌터카 시장에서도 선택율이 떨어지게 된것이고 선택율이 떨어지니 투자 여력은 보다 나빠지고의 악순환이죠.
ps. 쏘나타, 그랜저 택시의 경우에도 자가용모델의 기본형트림보다도 낮은 수준의 실내도 있지만 서스펜션 등의 차이도 있고 방음의 차이도 있는데 이정도로 라인을 따로 돌릴 이유는 없으며 르노삼성차의 경우 QM3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같은 라인에서 생산합니다.
품질 및 성능은 어떤지 몰라두
부품값도 싸야됨.......우리 아부지 택시기사라서 주워들은거 많음...
그리고 현기는 택시 계약하면 영맨들이 이것저것 많이해주는 반면에 르삼은 그게 좀 딸림...
택시기사는 그 몇푼에 움직이기도 많이 함
택시 탔는데 새차인줄 알았음 상태가 너무 좋아서
근데 2년 탔는데 35만뛴 택시라는 기사님말에 충격먹음
진짜 관리만 잘해도 이정도인가 싶음
일본에서는요?
동네에 프리우스 택시 한대가 있는데..
뭐 고장날 일없고 내구성 공인인증에다가... 연비 올킬이니...
뉴욕이나 해외에도 프리우스 택시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첫 구입이 비싸서 그런거 같은데..
중요한건 소비자가 훨씬 차량을 접하는 빈도가 잦기때문에 아무래도 승차감이나 정비성이좋다는 생각보다 택시처럼 흔하게보여서 안좋다라는 생각이 먼저들것같네요.
엘피지미션이 더 튼튼해요
현재도 가스차 기술 현기에게 딸려 현기에 로열티 주고 가스 기술 얻어쓰는중
그랬는데 이제와서 이미지 때문에 택시를 안만든다니 어이가 아리마셍 안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도 점유율 뺏을 엄두가 안나는거지 ㅋㅋㅋ
자기네 차 살수밖에없는 앞마당으로 만들어놨는데 무슨말이 필요함??
좋은차라서 사는게 아니라 많이 파니까 좋은차처럼 보일수 있는거지...
실제로는 결함투성이인거 모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닛산 티아나, 알티마 기반 SM5, SM7도 대박났죠.
그런데 SM7 뉴아트부터 내리막 치더니
르노 라구나 기반 SM5 런칭 박살나고 SM7마저도 아작났죠.
겨우 SM6에서 기사회생하는가 싶은데. 디자인만 좋고 차량 기본기는 많이 딸린다는게 알려지면서 패망이죠.
A/S비용은 외제차 저리가라 수준이고 그다지 많이 없는 A/S 센터.
많이 안팔려서 고급화모델로 가는거 맞긴 해도 워낙 대중성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동급에서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고
쏘나타보다 작은차체로 그랜저를 아우르려고 하니 그게 말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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