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12시 30분 서울 강서 신정네거리역에서 시속 20으로 출발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포터가 옆으로 들이밀더이다.. 놀래서 피했는데 앞으로가더니 교차로내 방향지시등없이 내 앞으로 오더니 200미터이상을 앞에서 급정거해주며 위협하더이다. 비도오고 21일된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에 와이프랑 교대하고 집에가는데 하하 짜증이.. 이런사람이 가엾습니까?? 이유도없이 가만히가는데 술먹었나.. 바로 집에와서 방금 국민신문고 신고했습니다. 파인뷰에 아주 생생하니 영상담겨져 신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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