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얘기 해보자면 요즘은 현기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예전에 아반떼랑 누비라2랑 비교를 해보자면
가속은 아반떼가 좋았지만 고속주행 안정성은 누비라2가 좋았습니다. 아반떼는 120만 내도 휘청휘청했거든요. 누비라2는 150도 상관 없었고. 연비는 현기가 좋았고. 부품은 현기가 쌌고.
장단점이 있었죠. 단단하기도 좀 달랐죠. 한가지 쇼바의 경우 현기 보다 대우가 좋았습니다. 본인이 알기로는
대우 시절도 GM의 지분이 있었고 입김이 많이 작용했다고 하더군요. 가속 위주로 차를 본다면 쉐보레 보다는 현기차가
좋지요. 시내 주행이 주라면 현기차가 유리하게 마련... 핸들링이고 나발이고 느낄 수 없게끔. 도로도 개판이고.
차는 좋긴 좋아요 ㅋㅋ
차는 참 좋은데 살만한 차는 아니죠
문 닫을때 소리 좋더라구욧
i30하고 마찬가지로 좀 애매하죠.
대부분의 준중형 고객들에겐 1.6자연흡기도 충분하거니와 스포츠 주행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에겐 아방스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니..
동급 현대차랑 비교하길 거부하는지
신앙심 대단합니다 정말
묵이나드세요..
덕분에 비싸진 차값때문에 마켓팅에 실패 하였지만..
오펠을 아낀 이유와 결국 팔아버린 이유가 되겠네요.
가속은 아반떼가 좋았지만 고속주행 안정성은 누비라2가 좋았습니다. 아반떼는 120만 내도 휘청휘청했거든요. 누비라2는 150도 상관 없었고. 연비는 현기가 좋았고. 부품은 현기가 쌌고.
장단점이 있었죠. 단단하기도 좀 달랐죠. 한가지 쇼바의 경우 현기 보다 대우가 좋았습니다. 본인이 알기로는
대우 시절도 GM의 지분이 있었고 입김이 많이 작용했다고 하더군요. 가속 위주로 차를 본다면 쉐보레 보다는 현기차가
좋지요. 시내 주행이 주라면 현기차가 유리하게 마련... 핸들링이고 나발이고 느낄 수 없게끔. 도로도 개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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