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식 뉴모닝 낚시를 다니는 지라 모닝으로 비포장을 많이 다니는데 하부에 찍혀서 철이 약간 찢어진 곳이 있는데 그곳 빼곤 녹이 거의 없는데요 변색 된 곳만 몇 군데.. 지난 달 오일갈며 확인 했구요 찢어진 부분은 잘 펴서 녹 방지 스프레이 뿌렸네요ㅋ 선배가 하는 카센터에 간건데 너무 깨끗하다고ㅎㅎ 다른 곳은 문제가 한 두 곳이 아니네요. 주행 중 핸들 잠기고 기어 바뀔때 튀는 현상에 바퀴에서 잡소리 트렁크에서 잡소리 등등 말하기도 힘드네요ㅋ 하부만 멀쩡한 차를 뽑은 듯...ㅠㅠ
집에 2001년식 구형 포터 25만탄거랑 2007년식 봉삼이 15만 가까이 탄거랑 두대있는데요 구형 포터는 세월을 감안하면 합격점인데 봉삼이는 세월 감안하면 영 낙제점수네요... 하부는 아직까지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타이어 갈대 리프트 밑에서 보니 괜찮은거 같은데 사이드쪽이 누리끼리하다능 특히 아래쪽 벨트 걸어두는곳부터 해서 군데군데 녹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른다는 안그래도 많이 타기도 했고 터보 소리도 영 션찮아져서 대수술 한번 할려고 시간 보고 있어요 .ㅠ
페인트 에도 뭔가 원가절감 참 벗겨지기도 잘 벗겨져요 ㅋㅋㅋ
진짜 구형 아반떼는 하나같이 녹쓸었던데요
도장이 션찮아서
차를 생업수단으로 모는 트럭까지
아 저는 트럭도 수입되면 바로 바끌껍니다
트럭 ㅋㅋㅋ 넘 독점 햇잔아요 선택에 여지가 1톤은 떡 두가지
것도 같은 형제 회사서 넘 독점 햇잔아요
현대야 양심좀 있어라
현기차로 총 10번의 광택을 까낼수 있다고 가정하면 뱜이나 아우디 기타등등 수입차들은 15~20번의 광택을 깔수있을 정도의 도장 두께차이도 심하다고함
외제차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비절감을 실현하고 있지만 국산은 원자제 절감을 통한 차량 중량 감소로 연비절감을 하려 하지요~~
yf소나타랑 md만 봐도 그전 차들보다 강성이 약해지는걸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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