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임프짱님이 올리셨던 그자리에 요몇일 괜찮다가 어젯밤에
자리가 한군데뿐이여서 저도 대봤습니다.
핸들을 틀어놓을까 하다가 소나타때문에 넘어왔을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들어서 핸들은 정렬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고 늦잠과 나갈일이없기에 평행주차는 민폐겠다 싶어서 어거지로 넣어버렸습니다.
주차좀 바로합시다 다들 ㅠ.
아래 두사진은 휘바휘바 거리면서 주차장 나오는데
주차장 지박령인 냥이가 차위에서 자고있어서 사진을 찍었더니 째려봅니다..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이놈의 세끼 내차 기스낸거 생각하면 구상권 청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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