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혹시나 해서 적지만 화순과는 전혀관계없습니다.
이전글 몇개 쓴것만 보셔도 아닌것은 알수 있으실것 같아요
그저 궁금함에 남겨보는것이니 안좋게 보지말아주세요
화순 부부가 보복주차부터 막말을 한 행동
그 외불법건축물, 사실인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토토의혹
이 모든것들이 법에 어긋나는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처벌받는게 맞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피해를 당한분 역시 처벌을 원하니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되리라 생각하구요
지금 그곳에 가 계신분들이 있으셨기에 부부가 사죄까지도 올수 있었던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행동보면 보배분들아니면 절대 사과는 없었을거란 개인적 생각도 대부분의 분들과 같습니다.
근데 진짜인지 모르지만 애들이 6명이라는데 큰애들은 그렇다쳐도 어린애들은 무섭고 상처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그러다보니 이 이후는 어떻게해야 끝나는건지 3자의 입장에서도 궁금해집니다.
쓸데없는 생각일까요
죽어도 그건 못해
내 사과 받고 끝내 이거뜰아
자기손으로 상황을 종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다혈질
사실상 상황제어를 위한 사과죠
그러면 이상황이 지속되면 바뀔까 싶어서요
처벌수위가 늘어나진 않을거같고 사람이 변하리란 생각도 안들어서요
근데 안타깝기도한부분이지만 그분들이 해온 행태가 쌓아온 상황임을 부정할수 없네요
아이들 피해없도록 빨리 어떻게든 움직여야죠.
그냥 a4용지 한장짜리 단순한 사과로 퉁치기엔 멀리와버렸음
진천 빨레니 차주는 본인 증명사진 까지 올려서 다짐하고 상황 종결됨
보배에 글쓰고 할시간에 이번일로 피해입은 분, 경찰분께 끝까지 사죄하고 또 사죄하고 상황이 정리되면 그때나 보배와서 글남기는게 맞지않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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