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주 중으로 확인은 해보겠습니다.
다만 저렇게 출시 하지 않는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원조님이 끝 36000이라고 하셨는데
앞쪽 76572 의 6 과 원조님이 말씀하시는 36000의 6자 윗부분 라운드
형상이 다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38000으로 판별되는데
이건 보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아울러 렉스중 20년형은 카본스타일이고(젤 하위등급제외)
그 이전 차량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냥 회색(?) 플라스틱 트림입니다.
저렇게 수작업으로 시트지 작업하면 하청에 주는 단가도 안맞습니다..
반대로 저 부위를 지포나 카본스타일로 바꾸려면 대략5- 7만원 소요인데
시트지가 훨씬 저렴하니 시트지 작업을 한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모쪼록 회사도 어려운데 ㅠㅠ너무 까지 말아주세요..
안까셔도 충분히 힘듭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맞다 아니다 우기기엔 좀 그렇고 개인적인 생각만 해봅니다..
이게 원문글인데
사진확대보니 3600맞는듯합니다
저부품옆의 사진의 작은부품은 좀더 부품번호가 선명합니다
그리고 epc에서보니 g4는 3600
스포츠는 3800이더군요
걍 관심끄고잘려다가 오죽하면 한번 내일 회사근처쌍용부품대리점에서 부품 살수있는지 문의 해볼까 하고 스마트폰으로 알아보고있네요 ㅡㅡ
그리고 사실 결과가 확인이 되연 우선적으로 샾 포스팅 수정 요청과 보배에 진위 여부 글을 올려 주시면 상황 반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상에 그중에서도 차량과 관련된 포스팅에 자회사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글이 잘못된 정보로 올라 와 있는데 방치해두어서는 안되죠
부품뜯어서 다이한느낌으로 판다면 진짜 중국차보다 못한;;;
플라스틱에 각인된 번호는 그렇다 치자구요.
그런데 같은 형상에 색이 다른 경우에는 부품번호 뒤에 코드가 따로 붙잖아요.
그러다보니 플라스틱 각인은 같아도 스티커의 넘버는 다르게 나온단 말이죠.
근데 사진 잘보면 플라스틱 넘버와 스티커의 넘버가 같아요. 코드 같은거 따로 없이......
뭐 현대나 기아의 기준이라서 쌍용은 다를지도 모르겠는데
저걸 시트지로 감싸는것 보다는 수전사가 싸게 먹힐걸요?
낱개도 아니도 대량 생산일텐데......
아무리 보아도 시트지로 생산되어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이구요.
만약 시트지라면 오히려 비싼 작업 해주었다고 좋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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