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식 YF소나타 106000KM 다된 차량입니다
하계때부터 조수석 보닛쪽에 드르륵 드르륵 배관? 막힌 소음같은게 나는데요
갈수록 소음이 점점 심해집니다
세타2엔진 결함이 있다하여 목숨걸고 타는데 어떤 문제일까요?
10만이상 주행시 소음이 심해지면 엔진 오버홀? 보닝? 해야 하나요? 안에 열어서 실린더 긁힘 자국 봐야할까요?
차알못이라.. 카본이 많이 쌓여있으면 제거해야 되는거 같은데? 평생 뚜벅충이라 차에 무지합니다..
블루핸즈에 가야할지 일반 차량정비소로 가야할지 카센터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용은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달달달달달달 딸딸딸딸딸달
세타2는 스커핑소리
답없어요 말그대로 진짜 답없어요
다른건 다 그나마 평생보증 리콜대상이지만
저거 딱 하나만은 보증제외
그나마 할수있는게 보링인데 보링 100~200만원 생돈 주고 보링해야됨
근데 보링은 그저 엔진상태를 초기화? 해주는것일뿐
엔진자체가 걍 쓰레기 결함인데 어케 고쳐요 제조사도 그냥 내다버린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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