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살피고 차 안올때 손들고 걸어서 건너라 매일 매일 주지 시킵니다.
그래도 완전 믿지 않아요.
어린애들은 상황에따라 어디로 튈지 모르니깐요.
항상 손잡고 차도건넙니다.
차에선 항상 타고 내릴때 문열어줍니다.
매번 엄마가 열어줄거야..를 외칩니다.
방심하면 튀어나가고 문 꽝! 여는게 아이들입니다.
손은 사실 어른도 들어야 합니다. 손을 90도 위로 드는게 아니라 차가오는 방향으로 손바닥을 보이면서. 내가 지금 지나나고 있다 라고 알리는 용도 입니다. 아마 일반 큰횡단보도는 아니더라도 작은 횡단보도 및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많이들 자연스럽게 취하는 행동이기두 하구요.
그렇기에 당연히 왼손을 먼저들고 중앙선을 지나면 오른손을 들구요.
즉, 잘못된 교육이 아니라, 선행 교육 "차가 오지 않을때 건너야 된다"가 반드시 필요한거구요.
건너는 중에는 차가 오는 방향으로 손을 들어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완전 믿지 않아요.
어린애들은 상황에따라 어디로 튈지 모르니깐요.
항상 손잡고 차도건넙니다.
차에선 항상 타고 내릴때 문열어줍니다.
매번 엄마가 열어줄거야..를 외칩니다.
방심하면 튀어나가고 문 꽝! 여는게 아이들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왼손을 먼저들고 중앙선을 지나면 오른손을 들구요.
즉, 잘못된 교육이 아니라, 선행 교육 "차가 오지 않을때 건너야 된다"가 반드시 필요한거구요.
건너는 중에는 차가 오는 방향으로 손을 들어주는것이 맞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