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임팔라2.5를 중고로 사서 1년째타고 있습니다 . 키로수는7만3천이구여
차는 완전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여태 고장이나 부품교환도 한번도 없이 타고 있습니다.
근데 부품값이 비싸서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하여 앞으로 4~5년을 더 타도 될까 고민이 됩니다.
중고로 다시팔면 1600~1700사이는 받을거 같은데 팔고
lf소나타 10만탄거 1200에 사서 4~5년을 타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많이 있을까요?
아님 계속 타는걸 추천들 하시나요?
지금임팔라2.5를 중고로 사서 1년째타고 있습니다 . 키로수는7만3천이구여
차는 완전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여태 고장이나 부품교환도 한번도 없이 타고 있습니다.
근데 부품값이 비싸서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하여 앞으로 4~5년을 더 타도 될까 고민이 됩니다.
중고로 다시팔면 1600~1700사이는 받을거 같은데 팔고
lf소나타 10만탄거 1200에 사서 4~5년을 타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많이 있을까요?
아님 계속 타는걸 추천들 하시나요?
상사매각한다는 조건으로하면 시세보다 낮은값에 넘기면서 손해
취등록세 발생
차값이 싼걸로 간다쳐도 그 손익분기점넘으러면 예를들어 한달에 10만원 아낄려고
400만원 싼걸로 간다하면 이래저래 손해본거 500백원이다 치면
그거 넘어설려면 50개월 이후부터입니다
그냥 모닝이나 경차로 대차해서 탈거면 절약은 될수있겠네요
그런 극단케이스 아니면 무조건 손해
부품땜에 겁난다면
아마존같은데 가서 구하면 됩니다.
아니면 폐차장..
요즘 폐차장부품도 상태좋은 녀석들 은근히 있더라고요
그런데 소모품은 요즘 르쌍쉐용 사제품도 잘나와서
그거 구입하고 공임나라가서 교체해도 될듯요
그랜져, K7은 길가에 흔한데, 임팔라는 희귀하기도 하고, 차 자체도 완성도도 높고 훌륭합니다. 1인신조로 탄다면 15년도 넘게 탈 수 있는데, 남에게 팔기 너무 아까운 차입니다.
쉐보레가 부품값 비싸고, A/S 불편해도, 독일 3사나 링컨/캐딜락, 재규어 등의 수입차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임팔라 급이면 준고급이라 봐도 무방한데, 소나타로 가면 임팔라랑 많이 비교되실 겁니다.
최신 소나타랑 1세대 전의 임팔라를 고른다고 해도, 임팔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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