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자꾸 조용하면 같이 가셨던 분들이 상처를 받으실 까봐 모든 책임을 지고 그날 사실 확인에 대해 글 올리겠습니다.
그날 레인 공주 님께서 남양주 맘카페 회원님들이 지원 해주신 아이 옷과 직접 아이에게 줄 음식을 만드셔서 그날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맘카페에서 처음 만나신 분과 두분이서 오셨습니다.
또한 xc9090님도 저와 먼저 진로 마트에가서 아이에게 줄 음식과 작난감을 구입후 복지센타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저희가 어색 하게 만났지만 아이에게 줄 것만 구입 하자 목적 자체가 아이를 굶기면 안된다는 생각은 동일했습니다.
회원님들이 가장 궁굼해 하셨던 소주병 관련해서 저희도 가장 물어 보고 싶었던 내용이였습니다
물론 진로 마트에서 지원 물품을 샀습니다.
이건 제가 보배 드림 회원님 이름으로 기증 할려고 산 물품입니다.
이물품은 그동안 카라반 상황실에 이름 모르게 지원해주신 회원님들 에 고마움에 보답으로 지원하겠다 약속 한거였습니다.
xc9090님은 쌀이 많이 왔다 하니 좋은 밥솥에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전기밭솥과 아이를 위한 물품을 구입 하였습니다.
저역시 같은 생각으로 아이먹을 간식과 장난감 필기도구 등을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장발장 사건으로 어떤 분한테도 지원 받거나 모금 활동을 한적 이 없습니다.
그이유중 하나는 소주병 에대한 반감이 컸고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쪽지로 회원님 한분이 지원 해주고 싶다하셔서...
복지센타 주소와 담당자 전화 번호를 알려 준게 다입니다.
어떤식으로 사실 확인을 했느냐?
진로 마트에서 소주병 확인을 할 수 없어서 복지센타 로이동을 하게 됩니다.
처음 지원 물픔을 복지센타 직원 분들과 같이 옮긴 후...
복지센타 직원 분이 담당 복지사분을 소개 해주셨습니다.
그 복지사분은 아버님 집에 주말에 들어온 물품을 전달 하였고 앞으로도 전담으로 관리를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나누면서 사실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그날 가서 사실 확인 한것 중 가장 먼저 물어본게 소주 였습니다.
"소주는 왜 훔치셨나요?"
개인정보라 다 알려 드릴 순없다. 하지만 소주를 드시면 죽을 수 도있다. 그 정도로 몸상태 가 안좋다. 말하기 힘들지만 아마도 나쁜 의도인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나쁜 의도 라고 말씀 하신거는 너무 힘들어서 소주를 마시고 극단적인 마지막 선택 을 하실 려고 훔치신 거라 들렸습니다.
또한 같이 방문 한분 들한테는 복지센타에서 소주병을 훔치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xc9090 분과 레인 공주님은 그렇게 들었기 때문에 소주 병 이야기를 안 하신겁니다.
제가 글 올리고 나서 서로 다른 내용을 들었고 제가 복지사 분에게 직접 들었으니 맞을꺼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가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인천 어린이를 관리 해 주시는 복지사 분의 이야기입니다.
직접 아버님을 만나서 이야기 듣는 것보다 그분들을 케어해주시는 국과 기관이 더 신빙성이 있다 판단 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눌 수 없었 지만 사실만 이야기 해주시겠다. 하셔서 사실 확인을 했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들었고 그 공간 또한 외부가 아닌 복지센타 안에서 들었기 때문에 그걸 팩트체크라 하겠습니다
.
소주병 이야기를 노코 멘트 한 이유는 소주병을 훔친건 맞지만 그 내용에 대해 쓸 수 없다 였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물품을 보았고 더이상 집에 들어가지도 않을 거라는 말씀을 듣고
"그분들이 정말로 도움을 받아야 되는지 맞는 분인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 많은 물품 중 아이 옷과 음식 만 그분에게 전달해 주시고
나머지 물품들은 더 어려운 이웃에게 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물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도 되냐고 하셔서 저희는 그게 좋겠다 라고 했습니다.
왜내면 너무 많은 물품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그분보다 더 어려운 분이 있다면 그게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복지센타에서 지워 달라 했던 사진입니다.
저 xc9090 님이 사신 밥통을 보고 복지사 분께서...
"저 밥통은 정말 필요한 물품입니다. 전자제품이 거의 없으세요...."
이말에 저희는 울컥 했고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 도 했습니다
또한 복지센타 에서는
지원받는 돈은 아버님 약값으로 다 쓰고도 택도없이 모자를거다.
아버지가 병원비로 돈이 많이 나가 지속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135만원 모자른다 했습니다]
그 분들은 이슈가 지나면 절대 자립 못하신다. 3개월후에 다시지원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 [일을 할 수 없다 합니다]
일을 하실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그분 어머니도 아프다. [4인가족 이아니라 3인가족 으로 지원받으신다 했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건 지금 이슈가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을 받는게 좋다. [지속적으로 후원이 필요하다]
복지센타 후원 계좌가 아닌 개인적으로 도와 주시는게 더 좋다.
복지센타 후원계좌로 돈이 들어오면 정부 지원금이 줄어든 다고 하셨습니다.
"xc9090님은 아이가 20살이 될때까지 50만원씩 끝까지 후원 해주고싶다.
보배 회원님들 몇 분이 적게는 만원에서 2만원까지 후원 해주시면 모자르는 부분은 자기가 하겠다"
대신 현금 지원이 아니라 물품 지원을 하겠다"
또한 모든 물품은 후원 받으신게 아니고 개인 경비로 지불 하셨습니다.
이분도 의심을 하게 되서 전라도 광주에서 확인하러 올라 오셨습니다.
그날 제가 현장에서 확인한 팩트체크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또한 번 물었습니다.
이미 소주 병때문에 시선이 안 좋은데 우리가 지금 한 행위가 잘한거 맞냐?
"네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분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도움을 주신 분 에게 자부심 가지라고 이야기 했던 이유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 내용을 다 썼다면 큰 혼란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제 티비에서 방송된 내용으로는 이 모든게 다 거짓 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가셨던 레인공주님 xc9090님 복지사분 피해 갈까봐 이런 내용 말 안하고 혼자 계속 담아두고 있었던 점 죄송합니다.
사실 복지센타 후기에 이러한 내용을 돌려서 이야기 했으나...
바로 복지센타 직원분에게 전화가 와서 글을 지워달라 두번에 요청이 있었습니다.
복지센타 직원분 개인 번호는 장기적인 아이에 후원을 돕고자 따로 받았습니다.
또한 인증 사진도 보안 구역이니 큰일 날 수 도 있다 라고 하셔서 다 지웠습니다.
제가 인증 하기위해 다른 분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가 쓴 글이 잘 읽어 보시면 어색 할 겁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들이 소주병 에 대해 물어 보셨고 대답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복지사분이 개인정보 유출로 큰일 난다고 저한테 신신 당부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술을 드시면 큰일 날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이슈을 일으켜서 회원님들이 더 지원 할 까봐 걱정도 됬습니다.
저는 사실대로 들은 내용만 말씀드렸습니다.
도데체 무슨 팩트 체크를 했는지 물오보시고 궁굼해 하셔서 그날 있었던 이야기 해드립니다.
제가 혹시 팩트체크를 어떻게 더 했어야 하나요?
저는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생각이 안납니다.
어제부터 잠도 잘 못 자고...
저 때문에 피해 보신 분들 생각하니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몇번이고 이걸 쓸까 말까 지우길 반복하고.
잘못된점 사과부터 하는게 우선 이라 생각 하고 사과 드렸습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들....
다 거짓으로 들어난 이 사건에서.... 제가 팩트 체크를 어떤 부분에서 덜 했나요?
제발 알려 주시면 이렇게 배신 감 안 느끼시 도록 이런 일 생겼을때 더 노력 해보겠습니다.
또한 이틀전에 궁굼한이야기 y 제작진 과 통화해서 이번 사건에 대해 다이 야기를 해주고 복지사분 께 통화 해보시면 확인
가능하다 알려 드렸습니다. 위 내용을 다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저는 어제까지도 그게 진실 인줄 알았으니까요.
금요일날 저녘 저런 내용이 나올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 시 한 번 저로인해 상처 받으신분 죄송합니다.
이분은 실수를 인정하셨고
더많은 좋은일을 하실것입니다.
그게 중요한 사실이기에
사과가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몇몇 판단착오로 흔들리는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남이 알아주는일 말고
남이 모르는 일에 카라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면
그게 더 카라반님을 빛나게 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일 하시다보면 그럴수도 있종
그래서 사과하는것도 옳지 않다 생각하고요.
배신감에 대한 상처도 저희보다 크겠지요.
카라반님이 그보다 더 어찌 팩트체크를 하나요?
행동하는 선행 존경합니다.
안티는 거르세요.
1.x도 모르면 그냥 얌전히 있을것
2.x도 모르면서 영웅심리에 여론몰이 하지말것
3.x도 모르는 당신에게 다른의견제시한 사람들을 대중을등에업고 까대지말것
4.카라반은 당신가족한테나쓰고 여론몰이용상황실이니뭐니 나대지말것.
5.좋을일을 하거들랑 가까운 동사무소가서 어려운사람을 돕지 보배에 영웅대접받을라고 인증하고 여론조작 하지말것
반대로 이해하신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진짜 담당가자 저렇게 얘기했으면 정신이 없으신 분인듯...
오히려 개인적으로 후원해줄 경우 해당 가구 중위소득의 10% 이상은 사적이전소득으로 반영하게 되어있어 생계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일 또 일어날 확률이 높고 끝이 안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사실관계확인은..개인의 능력안에서밖에 못한다는것을 간과한것..
그리고..
너무 성급햇다는것 입니더....
요즘은 대명천지..너무 밝은 세상이지요....
무슨일이잇든..
언론을 타고..사람들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내막이..속내용이 드러나게 된다..입니더...
당연히 기다렷어야 할일을....
기다렷다..제대로된 속사정을 알고나서..그러고나서 나서셔도 될일에 너무 성급하셧다는 겁니더....
개인의 선한행동이....
뜻하지않은 선동이 되어버렷다는 거지요....
보배의 자화상입니더....
한가장의 가장으로서..
나이만큼만 신중하자....
죽자고 달려드는 것들은 도움은 주고
하는 짓거리인지 의심감
카라반님 맘 고생 많이 하시는거 보니
안쓰럽네요..어서 잊으세요
한잠 주무시고요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반응 안하셔도
됩니다.감사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경험칙에 의하면 '내가 눈을로 직접확인하고, 내가 직접들은것 외엔 확정적 이야기는 자재하는게 현명하다'입니다.
항상 응원한 1인으로 집앞 사건이라 관심이 있던차 해당 마트도 자주가는곳이며 그곳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본봐 장발장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 또한 팩트가 되어 버리거나 논쟁이 되어버리니 확정하지 않고 내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보류했습니다.
카라반 님의 말씀은 보는이로 하여금 "믿으세요 확실합니다"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부분이 아마도 많은 이들이 돕게되었으며 그 뿌듯한 마음에 찬물이 끼얻어지니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귀하의 성품과 행동하는 양심에 무한한지지와 박수를 보내며 이번일로 너무 위축되지 마시라는 말씀과 공격적인 댓글에 일회일비 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갈구는 사람들 혹시 앞전 사건들의 지인들인가??? 카라반 이분이 앞전 큰 사건 두건에대해
앞장서서 나섯다고 보복하는건가......
이때다싶어서 개거치 물어뜬는건가...
속이고자 작정한 사람한테 어찌 속아넘어가지 않겠습니까...
선한 마음이 이렇게 되어 마음상하실 것 압니다
답답하고 정 떨어지고 힘드실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카라반님의 진심을 알고 있죠
그리고 카라반님의 마음을 넘어선 실천하는 용기를요
너무 마음상해하지 마세요
카라반출동 나는 보배판검사다
이글도 자기 변명같네요
선행 과 기부 하신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임
그런 의미에서 감사인사 올리며 ( _ _) 감사합니다..
보배드림 문제점 ( 하이퍼 울트라급 주관적ㅎ ) 생각 적어봄.
보배드림 금번 이슈와 같은 문제는 초절정 사적인 구조라
시시비비가 갈리고 선동하고 분탕질하고 서로 헐뜻고 마녀 사냥으로 끝 날 경우의수 중 하나임.
보배드림 (카라반등) 상황실은 나름 공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요.
개인이 못할부분 함께 하다보면 추진력도 생기고 이슈화도 빨라지니.
군중심리 에 의해 또한 용기또한 용솟는 경우도 많아서.. 음 좋은거임..ㅎㅎ
근데 완벽한 존재가 아닌 인간인지라 실수도 할수 있고 무엇인가 누락시킬수도 있음..
전문적으로 체계화된 조직도아니기에... ^^
상기 부분 문제점을 한방에 잡을수 있는것은
보배드림 자체적으로 공적으로 조직화된 구성원들이 요 하다라는점.
목적과 회계 그리고 결산등 투명하게 프로세스를 함께 책임지고 진행하면
지금과 같은 문제는 많이 사라지게됨
어제?부턴가?
게시판을 도배하듯.. ㅎㅎㅎ팩트체크 하라는분들과 동조하는분들 많터만..
그런분들 주측으로 공적인 구조로 움직여 주심 차암 좋겟다는 생각이 들더만유...
그렇지 않고 뒤로 빠져 있으면.. 앞으로도 꾸준히 서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들은 또또또 벌어지고 재발된다라는점..
아시길 바래유~~
공적인 조직이 구성화되지 않는다라면.. 그냥 물흐르듯..지켜봅시다유~ ㅎㅎㅎㅎ
참 끝으로 카라반님 고마워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나대지마라
부자라면 카라반님보다 더 헌신좀하시죠?
주차장사건때부터 차분히 지켜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그저 자신의 감정에 휘둘려 선동에 재미들려보이더군요.
중간중간 그사이 크고작은 문제들에 배댓으로 앞장서서 선동아닌 선동을 하시고요.
그것도 본인이 아닌 각 분야에 잘아는 보배분들이 도와주실거라며..
다른게 선동이 아닙니다.
윗글도 보니 아직도 무엇이 문제인지를 인지하지 못하는듯하네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시라고요.
팩트체크? 결국 당신기준의 표면적인 팩트체크라는 것이 잘못되어 문제가 커진것아닌가요?
굳이 팩트체크했다며 나서지않았다면 많은피해자들이 발생했을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죠? 윗글은 아무리 읽어봐도 '나는 할만큼했는데 억울하다' 라는 장문의 변명으로 보입니다.
기부를 구걸했던 이들의 장황한 감성팔이가 잔뜩들어있는 글들과 큰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기부라는걸 해보셨나요? 안해보셨다면 오히려 이해가 되지만, 해보셨다면
도움받는이를 배려하지 못하는 상당히 잘못배운 기부방식 같아보입니다.
기부라는것이 단순히 그사람의 표면적인 것만보고 이체해주고 물품사주는게 기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부라는건 입양과도 같습니다. 그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려하고 심사숙고 후 에 '조심스럽게' 진행하는겁니다.
당신처럼 감정에 휘둘려서 번갯불에 콩구어먹듯하는게 기부가 아니라는겁니다.
경험상 정말 기부가 필요한 이들은 절대 감성팔이 하지않습니다.
숨기려하고 숨으려하고 부끄러워하고 현실에서 큰변화에대해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조심스러운것이고요
이쯤에서 적당히하세요. 님은 절대 이성적인 분은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감정적으로 앞장서는 사람일뿐.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걱정과 우려, 반대의견을 달았던 분들께 글쓴이가 달았던 대댓글들을 보면
가관이더군요.
정말 무서운건 글쓴이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이들 역시 글쓴이와같이
감정만을 앞세워 현실을 직시못하는 사람들뿐.
그러기에 감정에 휘둘려 천지분간 못할 수 밖에 없는것이고요. 안타깝지만 이게 팩트입니다
니 얘기한 것도 아닌데 왜 끼니? ㅋㅋㅋ
그러니카 왜 니가 여기저기 오지랍이고 나서서 선동하느냐고오.
정의의사도야 뭐야?
영웅심리 쩌는거야 관종야?
선행 하고싶으면 왼손이 모르게해.
그리고 기부한 내돈 내놔
카라반여행님은 실무보는 복지사분말 믿고 하신거니 저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복지사분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호응해주니
본인이 마치 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것처럼 행동하더만 결국 이런일이...
어찌되었건 본인이 사실확인에 오류를
범하고 본인으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금전적인 지원한 회원들에게 변명보다는
사과하시고 이해를 구하시는게 ...
님들께 비난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건으로 단돈 10원이라도, 돌맹이 하나라도 후원에 동참하신분들중 속았다고 기분이 나쁘신 분들뿐일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정작 자신들은 피해본것도 없고 키보드만 두드린것빼고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 사람들이 이제와서 욕하고 비난만 하는 존재들은 정말 극히 혐오스럽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동참 못했고, 실제 피해본것도 없고, 별로 기분나쁜것도 없기에 님의 행위에 칭찬이나 편들지도 않겠지만, 비난도 일체하지 않겠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욕과 비난만 해대는것들한테는 잘못한것도, 사과할것도 없으니 그냥 무시하시고 진짜 사과해야 하는분들에 한해서만 사과하십시요..
사과를 왜 해야하는지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부모라면 애를 데리고 도둑질?
에휴
전 중립 지키고있었는데 점점 카라반님이랑 cx9090님이 왜 욕을 먹고있는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분들도 좋은취지로 한거고 선행에 앞장섰지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못했다고 그게 욕먹을거리인가요???
카라반님이나 xc9090님이 뭐 형사, 검사 입니까??? 일반인이 알수있는부분은 한계가 있는거죠
거기다 대고 니들이 확실한 정보를 전달하지못했으니 책임지고 욕먹어라! ?
전 이해가 되질않네요
그리고 저런 댓글들에 대처를 잘못했다고 그걸로도 욕하던데
어지간한 멘탈로 다수에게 욕먹으면 멘탈 터질수도있죠.
저 두분이 무슨 부처입니까??
댓글로 욕하고 약올리는사람들 보고도 예수, 부처, 교황 처럼 다 포용하고 이해할수있을까요?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남탓???
본인들이 앞장서서 나설 용기는 있으신가요?
대통령 마저도 속은 대국민사기극을 카라반님이라고 안당했겠습니까??
뉴스나 경찰들이 우유에 식료품 훔쳤다고 이야기하니 그게 진실인지 알지
어느누가 더 파헤치고 조사하려고했을까요?
욕하는 님들도 뉴스랑 경찰이 저리 이야기했으니 아 그런가보다 저게 사실이구나
그렇게 다 생각하셨자나요. 카라반님이랑 cx님도 마찬가지인거죠
저 두분들도 님들처럼 생각했겠죠
댓글에 두분 욕하는거보면 꼭 이런사람들 같아요 ( 나서서 행동하는사람들 꼴보기싫어하는 불편러들)
몇몇 물흐리는 분들 혹시 앞전 성남어린이집사건/화순주차장사건 지인들이세요???
이때다 싶어서 개거치 물어뜯고 있는건가요???
전 기부할 돈도 내가 앞장서서 나설 용기도 없습니다
저처럼 그냥 실내에서 키보드나 뚜드리고 있던사람들은
누구가 잘했다 잘못했다 말할필요없이 그냥
멀리서 응원이나 해주면되는겁니다.
서로 좀 물어뜯지마세요 여기가 국회의사당입니까?
이상입니다.
지금껏 보아온 카라반
쉽지않은행동 박수받을 일입니다
이번 장발장 사건으로 실수는있었지만 선뜻 누가 나서서 할수없는일 하신거 맞아요 잘 이겨 나가시고 상처받지 마시길 ....
보배드림의 대댓글 시스템이 좀 거지같아서 오해하신거같은데 저는 님한테 댓글을 단게 아닙니다 ^^
Xc9090 이라는 분이 본인 글에 반하는 댓글을 달면 일베 드립치는사람이라 똑같이 해보았던것뿐입니다 오해하시지 마세요 ㅎㅎ
닉네임과 행동에 모순점이 있으시네요 ^^. 조금만 반대의견 혹은 충고를 드리면 이렇게 프레임을 씌우는 분들이 문제라는 게 제 의견이였는데 딱 거기에 부합하시는 분이신듯 합니다. 전체 내용을 객관적으로 보았을땐 이 점이 안타깝다 라는 제 의견 어디가 일베충인지... ;; 역시 자기만의 생각 속에 갇히신 분들은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사실 일베가 뭔지도 잘 모르는 1인)
적당히 깝치고 다녀라 너가 지금하는게 선동이고,몰랐다 한마디면 선동당한 사람들은 뭐가 되냐?
진짜 찐따들은 나이를 먹어도 변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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