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랑이오너님!
인천 장발장 사건으로 저를 계속 공격 하시면서...
당신의 글에 답변 달라고... 답변 할때까지 저를 비방 하신다고 하시기에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제가 당신을 비아냥 거렸던 적이 있나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81747&rtn=%2Fmycommunity%3Fcid%3Db3BocWVvcGhxbm9waHIzb3BocWVvcGhxbW9waHFob3BocjBvcGhxbW9waHFzb3BocWhvcGhxb29waHFmb3BocjVvcGhybQ%3D%3D
궁굼한이야시 Y방송후 당신이 쓴글입니다.
마치 내가 당신이 한 말에 나쁜 의도로 무시 하고 선동 했다 올리셨는데....
전체 주고받은 댓글 을 읽어보시죠.
이게 저와 주고 받았던 댓글 이죠.
의견을 말씀하셔서 저도 제 의견을 이야기 하고 끝으로 존중 하고 응원 하겠다는 글은 쏙 빼고...
저를 나쁜사람 처럼 이야기 하셨죠.
그리고 지속적으로 허위사실로 모함 하고 있으시구요.
저는 당신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거 당신이 하신
선행들을 존중하여 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고 또 참다가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은 도가 지나쳐서 시간 낭비 하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런 당신의 의견 지금도 존중 합니다.
하지만 성남 피해자 분들에게 쳐들어갔다는 표현은 이해 하기 힘들군요.
허위사실로 남을 공격 하실려면 그만한 댓가가 필요 하겠죠?
제가 인천 사건 복지사 탓으로 돌려서 손절 했다는 이야기를 지속 적으로 쓰시는데...
그 증거를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님이 저한테 한 비방과 선동으로 인해 저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것 보다 더 중요한건 인천 사건을 선의로 도와 주신 분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여...
당신이 말하는 선한 행동력... 기억 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그렇게 무시 당했다고 주장 하는 말...
당신도 똑 같이 하고 있다는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객관적인 증거로 저를 욕하세요.
그렇지 안으면 당신은 저를 욕할 자격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 하셨다면...
이제는 화순 사건 부터 성남 사건 내가한 행동 모든 거에 토를 다시는 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저한테 썼던 모든 댓글들 다 읽어 봤습니다.
계속 해보세요.
앞으로 당신이 저한테 쓰는 댓글엔 답변이 없을 겁니다.
때로는 최고에 답변은...
답을 안하는 거죠.
무슨 이야기 하면 계속 그거 가지고 뭐라 하실 테니까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저한테도 그러더라능,,,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ㅎ 어차피 다 맞을수 없으니 허허허,,,
결론은 제 생각엔 변화가 없습니다.
저는 '붕어사건'같은 촌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단 것인데 그게 무시당했고 똑같은 일이 반복돼서 안타까울 따름이구요. 또한 '곰탕집 사례'에서처럼 한 쪽만의 주장만으로 예단하는 건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저는 비슷한 상황이 또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똑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명확하게 아는 것도 없으면서 한쪽만의 주장이나 전해들은 내용만으로 나서지 마시고 정 하고 싶으시면 혼자 조용히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장담한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마시구요.
똑같이 당해봐라 이런말 들어서 죽이고 싶다고 표현 하시잖아요 근데 카라반님은 집에 가만히 있으시면 되나요?? 당신은 죽이고싶다고 표현하면서 카라반님은 왜??뭐든 하시면 안되나요??
제가 보기에는 님보다는 괜찮은 분이신거 같은데
저는 선행은 못하며 살고있습니다.
님이 인증을 하던말던 저는 관심 없구요.
선행을 해야만 댓글달고 소통할수 있는건가?
중립이면 욕먹어도 된다?? 중립이요 ??
그 중립은 누가 판단한건가요?
님이 하신거죠??
카라반님 저 님에게 똑같이 당해봐라고 말씀하신분들 님까지 모두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지는거고 본인이 하고싶은말과 행동을 하는 겁니다.
의도한 일이 아닌데 결과가 좋지 않다고
님처럼 이래서 잘못됐어 중립못지키는 놈들은 다 잘못이야 이런건 아니라는거죠
이게 뭔가요...사람은...사람이니 판단을 잘못할수도 행동이 앞서 실수할수도 있지 않나요?
우리라도 싸우지 맙시다 제발~
이럴땐 그냥 글 쓰고 싶어도 참을줄도 알고 그러는게 현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카라반타고 다른 사건현장에 다니지 마시고 가족들이랑 여행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여기서 더 상처받고 그러지 마시고요.
글 올릴때마다 비꼬는 글들이 더 많은거 느끼시잔아요.
같은 사십대 아저씨로서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전
응원 합니다.
어떤일에도 누구하나 앞장서지 않고 글만 읽고 댓글만 쯪쯪 달고 행동하지마라..
힘들었던 8.90년대에 앞서 나선 누군가가있기에 오늘날이 있었다는걸 잊고 감히 그들을 비웃고 살짝 숟가락 얹는것을 부끄러워하지않으며 심지어 비웃는 것들이 있는것을보고 경악했더니
여기에 좀비처럼 숨죽여 있다 이들이 지탄받으니 목청높여 비난하는 자들이 우후죽순이네?
이슈가 되었을때 나서지 못하고
그땐 두려웠더냐?
참으로 치사하고 비겁한 인간들..
너는 언제고 누구에게든 한번이라도 앞장서서 약자의 편에 서본 적이라도 있는지, 앞장서서 단한번이라도 그런 적이있는지 묻고싶다
그리고 카라반여행님은 매번 이슈가 된 뒤에 등장하셨지 이슈를 끌어올린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안나섰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습니다.
그리고 숨죽여 있었던 적 없구요. 항상 의견을 말해왔는데 그 당시엔 무시당하고 욕먹었었는데 실체 드러나고 나니까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 거겠죠
그리고 너의사랑에취하다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나봐요. 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전 아닌데
개소리지껄여서지
그 행동들이 더 욕 먹이는 행동인지 모르는듯.
이래서 네임드랑 좆목질이 무서운거임. 그 사람이 잘못해도 무조건 쉴드치고 상대방 잘못으로 몰아가거든..
그래서 네임드 당사자가 나중에는 본인이 진짜로 잘한줄 알고 적반하장 됨 ㅋ
이정도면 여기 쉴더들은 추종자이자 안티라고 봐도 되지 않나 싶음.
젼나 웃김ㅋㅋㅋ
이슈때만 등장 디펜스
내같으면 이런글 안올림
보배에 목숨 걸지마삼~~ 그렇게 관심받고 싶어요??ㅋ
그리고 봉사와 선행은 남 모르게 하는겁니다~
대놓고 나 좋은일 하고 왔어요. 칭찬해주세요 가아니라. ㅇㅋ???
지랄들 하네
서로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기란 한계점이 분명 있습니다.
당시 상황별 시공간적인 모든 부분을 글로써 고스란히 담아 낼수 없잖아요! ㅎ
직접 만나뵙고 상충된 의견 나누다 보면 부합점을 찿으실수 있을겁니다..
솔까 직접 만나봄.. 싸우다가 친구가됨( @@). 아님 형 동생이나....경험상.. ㅎㅎㅎ
댓글쓰고 편집하고 또 글쓰고 그럴시간에.. 만나보는게 더 빠른 해결안 일듯.. ^^
글이란 천냥빚도 훗딱 갚을수도 있겟다만 오해가 오해를 낳아 비수가 될수도 있는거라.
될수 있음 직접 만나서 말씀 나눠 보시길..
ps,두분다 해피한 2020년 되시길... 기원드려유~~
이번에 인천 사건 때 붕어 사건을 예로 들며 우려하는 댓글을 썼던 것처럼 다음에도 또 그런 일이 발생하려고 하면 붕어 사건과 더불어 인천 절도범 사례를 들면서 댓글 달 생각입니다.
"붕어사건을 예로 들며 조금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하자고 했음에도 무시하고 또 진행하다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그러니 이번 만큼은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말이죠.
실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하면 실수가 아닙니다.
새로운 해 행복한 시간만 만들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만나뵙는것도.. ㅎㅎㅎ
사는 지역이 다를수 있으니 만남의 장소는 행정구역상 중간 지역이 좋을듯요..^^
아주 게이바네
xc9090님은 제가 문자 보낸 걸로 화내시는 분 아니신가요? 그럼 제 번호 아시잖아요? 근데 왜 문자 답장은 안하시고 공개적인 커뮤니티에다가만 쓰십니까?
하고 싶은 말 있으시면 님부터 개인연락 주세요.
혹시나 만나고 싶으시면 일단 저보다 나이 한참 많으신 것 같고 평소 언행보면 걱정되는 게 있으니 모든 대화는 녹취하며 공개해도 상관없다는 것에 동의하시면 연락주세요.
이런 글 올리신다라고 여러모로 좋아질것 같진 않습니다.
보배드림 생각외로 차가운부분도 많아서요..
너무 일일이 반응 안하시는게 더 나을꺼 같아요,,
님이나 카라반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손내밀수 있고 도움받을수도 있다는거 너무 잘알지만
90님께서 그일뒤로 댓글이 너무 쎄게 나오는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모두를 안고 갈수없기에 안고 가시란말은 안드리지만
그렇다고 모두를 등지겠다 뜻 맞는 사람하고만 가겠다 라고 생각하고
너무 공격적인것도,, 90님이나 카라반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까지 안좋게 비춰질까 걱정됩니다.
제 댓글도 괜한 오지랖이니 혹여 기분 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한 단어, 한 문장의 댓글로
게시글 전체에 상습적 분란조장을 일으키는 유저입니다.
보이지 않는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내는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상식과는 달리
세 치 혀바닥과 손가락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혀 모릅니다.
내가 내뱉어 피해가 가냐, 가지 않느냐의 논점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존칭어를 사용하는 무개념.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며 댓글 달 것을 예상했습니다.
당신이 그간 기재한 댓글에 대한 본질적 이견이
얼마나 무수히 많은 비판들을 형성했는지 아십니까?
겉으론 점잖은 "척" 속마음은 지워도 때가 안지워집니다.
포스팅에 대한 업로드 정보는
당 JPEG소스에서 사이트 정보가 노출됩니다.
당신의 짧은 가방끈으로 만들어 낸 "불펌"이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비방을 얻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저를 비롯한 다수의 포스팅으로 인해
생기는 수익들?
통장내역이라도 공개해서 수익자체가 없다면,
당신 지금 이 댓글 기망적 일괄로 법정다툼,
자신있다면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수의 증인과 보배드림 운영자측에 관해
수익성이 없다는 의견, 확실히 받아드립니다.
만약 제가 올린 포스팅과 관련한 공적인 부분없이
단 1원이라도 포스팅에 관한 수익이 있다면,
모든 신상공개 할 것을 약속드리며,
현재 제가 소유한 모든 전재산을 기부할 것입니다.
유언비어의 끝이 무엇인지 끝까지 해봅시다.
캡쳐했으니 당신 댓글에 대한 기망과 허위사실,
답변후에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나열하였기에 말이 길어졌을 뿐.
말 잘했습니다, 문장의 어순에 대한 질문?
만약 당신이 '퇴근길에 과속을 했다'
내가 당신 글에 "이 사람 사람 죽이겠다" 라고
댓글을 다는 인용상 어순에 대한 당신의 고찰입니다.
이 댓글로 인해 벌어지는 분란조장에 대해
당신(나) 자체는 묵묵부답과 암묵적 관찰만 하겠죠.
사자성어로 수수방관이라고 하죠?
당신 특유의 성향입니다, 아주 파렴치한 성향.
내 의견을 내세워 파장이 될 상황에 대한 준비없이
일단 내뱉은 후 수습하거나 지켜보는 당신의 성향.
아무리 표출하고 싶은 의견도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의견표출이 가져다주는
파장에 대한 상처와 유언비어들이
당사자로 하여금 큰 상처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언제나 당신 댓글이 존재하더군요.
할 말 있으시면 이 시간부로 쪽지 받겠습니다.
공적인 공간에 저와 쎄랑이님으로 인해
시각적 피해가 될 우려를 생각합니다.
제 댓글 쭉 보셨다니까 아시겠지만 제가 님 활동에 대해 수익 거론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하신 말씀에 가슴 속 응어리가 져있으신 거 같은데 저한테 이렇게 쏟아부으셔서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그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셔봐야 김테리우스님께 득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누군가는 길가에 싸놓은 똥을 발로 밟던
손으로 집어야 하는겁니다.
불펌에 대한 수익성을 논하는 자체에
저를 포함시키지 않았다면,
그 의미부여 자체를 무슨 생각으로 하신건지요?
득이라 써 놓은 긍정적 의미를
당신은 세치 혀로 실이란 단어로 바꾸는 능력이 있죠.
당신 평소 사상과 언행에 대한 고찰입니다.
점잖고, 생각깊은 쎄랑이님의 의견 존중합니다만,
다소 직설적 표현이 더러 당사자를 제외한
삼자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인지하세요.
그리고 할 말 있으면 쪽지로 하세요.
아니면 연락처 드렸으니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시고.
저번 연락처 드렸을때,
피해망상적 댓글(피해를 당할까봐 겁나서 연락하기 두렵다)
라고 하셨는데, 전 연락처 아무나 드리지 않습니다.
연락처를 드렸다는건 대립보다 대화를 원한다는 뜻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 댓글확인 안합니다.
누가 태클걸때마다 시시콜콜 이렇게 글싸지를꺼여?
나이한살 더먹었음 어른 흉내라도 냅시다
올해 40이라며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카라반님!!
화이팅 입니다!!
어찌됐던 모두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행동을 하다가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것이고요..
논쟁의 당사자 분들 모두 선의를 가지고 행동하시는 분들이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로 자존심 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논란의 종결을 지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이런 경험으로 토대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걸 모두 느끼셨을 겁니다.
어찌보면 이런 논란의 시작은 사건 처리 당사자부터가 단추를 잘 못 꿴 것이고..
원론적으론.. 후원 받은 그 당사자가 본인과 대중에게 솔직하기 못 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이성적인 대처라는것은 찾아볼수가 없군요
볼수록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며 무책임으로 일관하네요
선동으로 모자라서 이젠 마녀사냥인가요?
함께가아닌 오로지 나하나뿐이네요
본인과 똑같이 현실을 보지못하고 감정에 휘둘려 본인을 신봉하고 응원하는 이들덕에
자신이 뭐라도 되는냥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건가요
주위사람을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당신과 같이 행동했던 xc머시기라는 사람의 댓글들을 보고
그나마 남아있던 좋은의도를 가진 사람이라는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집단에서 리드와 선동의 차이 모르시죠?
(하긴 기부라는 것에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분인데 알리없겠죠)
화순을 시작으로 자신이 뭔가 대단한 일을 주도해왔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당신은 오로지 자신의 충동적인 감정을 앞세운 '선동'자일 뿐입니다.
당신 이전부터 순수하게 자신을 낮추고 행동해오던 한분 한분들이 모여 대단한 결과들이 만들어진 것이죠.
보배는 매번 그래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성과 열정사이에서 사건사고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왔죠
당신처럼 충동과 감정을 앞세워 다름을 배척하며 자기중심적인 결과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여튼 시간이 흘러 여러 사건사고들에 당신의 크고작은 선동이 계속되었고
결국 당신의 행동으로 인해 문제가 터졌고
그 과정에서 지적하던 이들에게, 비난과 비판조차 구분못하고 자신의 감정드러내며 거친 덧글들을 달았고
사건 과정과 결과에서 상처받은 이들에게 사과하고 최소한의 자숙정도는 필요한거 아닌가요
사과문인듯한 글에 사과는없고 감성팔이식 변명만 봤는데 제 이해력이 부족한거겠죠?
그리고선 무슨 본인이 힘들다는둥 술집이 어쩌고 뭐하다는둥 감성팔이글 올려대며
역시나 충동적이고 감정에 휘둘린 몇몇 사건의 내용 끌어 선동글들은 꾸준히 올리더군요.
(당신글을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게시판 상위에 링크된 글들을 클릭하면 불편하게도 꼭 당신글이더이다.
아니.. 당신글은 보다보면 이상하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요. 당신의 글에선 감정적, 안일함만 보이거든요)
그렇게 충동적인 선동이 꾸준히 하고싶다면 개인카페만들어서 추종자들과 함께하시고
보배에선 적당히하세요.
감정적인 사람이 이성적인척하려하는 모습이 참으로 불편하거든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고,,
모금 어쩌고는 다 성인인데 자기 판단 아닌가 싶고....
결과야 어찌되었던 좋은 일 하자고 한건데.. 잘못된(한)건 반성하고 앞으로 조심하면 될걸..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이 좀 와야할텐데요~
재도약이네 꽃길이네 하는 표현 자체가 좀 우습게 느껴집니다...
뭐 여기서 사람들 댓글좀 달아주고 칭찬받는다고 해서 돈 한푼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뭐 대단한거라고 그렇게 까지 표현을...
잘한일 있으면 칭찬해주고 못한거 있으면 뭐 욕한마디 할수야 있겠지만서도...
의도치않은 일로 너무 길어지는것도 그렇고 참...
안타깝네요...
나이도 쳐먹을만큼 쳐먹었으면서 관심병돋아서 깝치고 다니는거
겁나추함.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선동이나 쳐 하고다니고
아니라고 밝혀지면 지잘못아니라고 징징쳐대기만하고 니편내편 가르고 초딩도 아니고
개극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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