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 스프링 갈았는데도
뭔가 하체가 따로 놀고 저속 선회시 울렁 울렁 거리며 차가 움직 일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거의 로워암 어퍼암을 갈아야 해결이 됩니다
국산차도 첨 타 보면 웬만한 수입차 만큼 실용 영역에선 승차감 좋아요
그런데 시간 지나면 뭔가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이 들죠
특히 현기가 그런데,,,
얘들 하체 부품 쓴 거 보면 웰케 싼꺼 썼나 싶은 것들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 부품이 싸니...10만 넘었고 뭔가 차가 헐렁이고 뭔가 착 착 감기는 느낌이 없을 땐
로워암 어퍼암 갈아야 합니다
정비소에서는 소리 안나면 갈지 말라고 하는데 그거랑 상관 없이
10만 쯤 지나 한 번 갈면 차 바꾸고 싶은 맘이 사라집니다 ㅋ
링크도 얼마 안하니 한 번에 같은 공임으로 갈 수 있는 건 안 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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