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라...몇번 가보니 먹고 마실때만 좋고
치고 걷을때는 힘들어서...5-9월까지 바짝 즐기고
이젠 리조트나 펜션으로 다니네요..사실 난로가 넘 비싸요..
승객석에 짐 침범하지않고 룸미러로 뒷시야가 보여야 마음이 놓여
이렇게 다닙니다..타프쉘 돔텐트 에어매트 @.@
먹고 가즈아!!!!
요건 18개월 막 넘은 아들을 위해 빔에다 젤로 좋아하는
토이스토리 틀어줬는데..야외에서 스크린 첨이라 각도를 못맞췄..
지금은 잘맞추는데 사진이 없네요 ㅎㅎㅎ
무튼 캠핑은 suv 남자는 세단 ㅠㅠ아 세단사고싶다..
자고 일어났다고 몸에 알콜 없는거 아니니까요
음주측정기 쓰시면 좋아요
자고 일어났다고 몸에 알콜 없는거 아니니까요
음주측정기 쓰시면 좋아요
저도 아이 태우는 아빠인데..음주는 안하죠.
불금이니 간만에 퇴근하고 한잔해야겠네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슈퍼싱글 혼자쓰는데 거기 전구역을 빙글빙글 돌아다니면서 잡니다..
차박은 혼자갈수 있을때 우중차박해보고 싶네요 ㅎㅎ
지금 9월이후론 창고 근처도 안가봤네요:)
저도 펜션이나 리조트 호텔 개극호입니다 ㅠㅠㅋㅋ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멋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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