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이제는 더 이상은 못 미룰거 같네요..
왠만하면 장마철 까지 기다릴라 했는데 이제는 놔 줘야 할거 같은데..
3년전에 장착할때 마제스티로 해서 다 끼워 놨는데..
사실 순정 타이어가 금호 TA31 이였고.. 나름 잘 타고 마제스티로 갔는데
사실 뭐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타이어 갈고 딱 1주일 정도??
뭔가 좀 쫀쫀하게 잡아 준다?? 뭐 그런 느낌이고 그 다음은 모르겠던데..
다들 그래도 제동력이랑 빗길에서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마제스티로 갈지 아니면 순정급으로 갈지 고민이네요..
마제스티는 보니깐 짝당 11만 정도 하네요 225 45 18 사이즈입니다.
여튼 미쉐린까지는 생각 안하고 있고.. 전체로 보면 중간 대장급 되고 국내만 놓고 보면 끝판 대장이라 보면 되나요??
그리고 가격대 짝당 11만원이면 가격대는 괜찮나요??
마제 솔루스 ku50,
마제9 ta91 요것들은 승차감 위주로.. ㅎㅎ
무디신 분들은 TA31정도만 장착하셔도 만족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서로 다른 모델이면 각 모델의 특징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 검색 해보니깐..
KU50은 이제 단종이고 TA91로 나온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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