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아빠님 쓰신 글 잘 봤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08483&vdate=
어제 어떤 글을? 쓰셨길래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삭제되서 볼수가 없네요.
오늘 작성한 글에 대해...
오해를 하셔도 단단히 하셨기에 이렇게 직접 글 남깁니다.
우선 무슨 합리화를 이야기 하시는거죠?
제가 뭘 합리화 했다는거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분을 저격했다는 또 무슨 소리인가요?
그리고 희망원 이슈에 굉장히 신나 보인다?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정확히 알고 이야기 하셔야지 잘 알아보지도 안고 그런 말씀을 쓰셔서 굉장히 불쾌합니다.
우선 방송에서 어제 저격했다는 말을 쓴건 ....
어제 새벽에 보배 회원분이 저에게 글을 남겨서...
글을 읽고 화가 났고...
글에 댓글을 달았고....
그분이 제가쓴 댓글을 보고...
새벽에 저한테 연락을 달라하셔서...
그분과 직접 통화했고...
오해 한 것에 대한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한건데...
서로 남자답게 잘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은 삭제 하는게 좋다 생각하여...
동영상 비공개로 하고 삭제 한후 재업 했습니다.
무슨 착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여...
근데 왜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보리아빠님이 혼자 그렇게 오해를 하시고...
제가 이런 불쾌한 글에 그냥 넘어 가야 합니까?
희망원 사건을 보면서 신나했다???
참 말이 안나오네여....
어떻게 저런 말을 하 실 수가 있죠??
도데체 어떤시점에 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해보세요
생각 하면 할 수록...
정말 불쾌하네요
답변 바랍니다.
대면하지않는 커뮤니티 인터넷상이니
더 심사숙고하세요
적당히들 하시고 이제 푹 자게 ㅡ,.ㅡ
이양반 또 시작이구나.
그래서 언제 떠난다는거요?
대면하지않는 커뮤니티 인터넷상이니
더 심사숙고하세요
회원분들의 글에 일일이 글 쓰시는 것 보다
이번 일에 대한 전반적인 소회를
전체 회원분들께 전하는 형식으로 글을 올리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적당히들 하시고 이제 푹 자게 ㅡ,.ㅡ
이번에도 그렇고, 저번 인천건도 카라반여행 이분덕에 진짜 끝까지 진실을 알게된것 아닌가요?
경찰관의 눈물과 촉탁소년법 개선등등..( 늬앙스로 썼는데, 보배님들은 이해하실것 같아서..)
보리(개)아빠님도 의견 개진 한것이니, 더 좋은 보배, 대한민국이 되겠죠~~
하나씩 꼭 튀어 나오고
안좋게된 결론은
다 끝난후에야
슬슬 기어나와서
내가 이럴줄 알았느니
진작 잘못될줄 알았느니
호박씨나 까고
잘된일에는
괜히 나서서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한마디 보태서
나중에 자기만 혼자
잘나서 잘된걸로 떠벌리려 들고
별놈들 다 있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의로운일 하는데 신날수도 있습니다.
봉사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거지, 억지로하는건 상대도 부담되거든요.
피곤할텐대 푹쉬세요
내부모 내가족조차 백프로알수없습니다
믿고사는거죠 그냥 카라반님 보배회원일뿐 사람에대한 기본적인걸원할뿐 솔직히 카라반님이 이런걸통해금전적인걸원합니까뭘원합니까?희망원 저 대외적으로 처음가보고 후원하고 두번갔습니다 처음에 아이들이순수했고 너무고마워했으며 머리뽀글이친구..착했습니다 저도그래서글남겼었구요
이번에다시가서느꼈던건 카라반형님에겐말안했지만 그냥철수하고 손떼라말하고싶었습니다 그이유는 얘들보고생각했습니다
얘들이 처음과달리 너무당연시하는 느낌이들어서..근데 유투브보고 아 이건 아니다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유투브보신분은아실거구요 저 돈따위 별로신경안씁니다.카라반형님도 그다지 안그런거같고요,속까진모르겠지만요..다만알수있는건 뭐 우리가 돈을원합니까?명예를원합니까?그냥 아이들이 최소한의것을 누리게하려고 한것뿐입니다
최소한의법 최소한의 복지..그것뿐이에요.노빠꾸님까진 제가모르겠습니다만 청주아저씨님 카라반님 봉우리단체남자봉사하신분..
이 세분 그냥 아이들만 보고오신거에요
노빠꾸님은 감정적인것낀지 섞인것같아서..너무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빠져서 제외합니다..하고싶은말은 아이들말하는거보고 저는지지를철회합니다 법률적으로 ㅈ
카라반여행님의 글과 영상을 보며 상황을 파악하는데 좀더 신중할 수 있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피곤하네요..
바람잘날 없는 보배
아픈만큼 성숙하자
이양반 또 시작이구나.
그래서 언제 떠난다는거요?
형은 형 소신대로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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