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독재와 부정선거로 촉발된 4월혁명 정신을 되세겨 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세상은 어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열사들의 피로 이룩된 오늘 입니다,
문대통령님 오신다고 경비도 삼엄하고, 코로나로 행사인원을 당사자와 유족으로 한정.하는 바람에 저는 아버지 운전기사로서 밖에 대기중입니다. 아! 들어가고 싶다.
아버지의 평생 자부심 건국포장입니다.
서울의소리 백운종 선생님도 오셨는데 사전 취재신청이 안되었는지 못 들어가시네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 분 상당히 잰틀하십니다 그려...
덕분에 저도 인터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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