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을 중학교 때 시작했던 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지나서 이제 30이 다 되가네요.....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고 남들 다 아는 큰 회사 다니면서
비싼차는 아니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차 굴릴 정도 능력은 생겼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고향으로 다시 가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었던 일 하고 싶어서 관련 기업에 계속 원서를 넣고 있는데
계속 떨어지고 퇴근하고 맨날 자소서 쓰고 공부만 하니 삶이 재미가 없네요....
뻘글이였습니다 +_+
푸념이죠 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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