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모시가지 한 한인식당 카운터앞에 걸린 문구인데 보는순간 헉...
이게 정상적인 유럽의 서비스 문화랍니다. 모든 화장실 유료이구 식당에서두 물 제공따윈 없답니다.
한국에선 손님은 왕이다고 주며는 당연시하고 서비스질이 좀만 떨어져도 온갖 진상을 부리는데 이 간판을 보며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유럽에서두 손님은 왕이다 근데 직원은 신이랍니다. 어디서 왕이 신에게 덤빈답니까?ㅎㅎㅎ
한국두 잘못된 갑질문화는 바뀌여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상호존중하에서의 최고의 서비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취 존중
호텔에서 라이브로 볼수 없어 중계하는 바에 갔더니
입장료 따로 받고 음료는 또 따로 시켜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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