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용-스포티지QL2017년형 구입 한달안됨
주행중 핸들락이걸려 도로한복판정차
고객센터 고장접수햇지만 관할구역착오로 기사들끼리
서로 미룸
불만사항-제 생각은 정차중 핸들락도아니고 주행중 핸들락은 심각한일이라고 판단.
공업사에서 MDPS문제이니 교체후 테스트하고 괜찮으면 상관없을꺼라는데 이런일이 다시발생하지않으리라장담을 어찌하는지.
딜러는 자기한테 전화하지말고 공업사에 강하게어필하라하고 어찌되는지 알려달라고함. 차판지 한달도안된차가 이상이잇는데 어떻게저런말을하는지 이해가안됨ㅡㅡ. 최소한의 책임이없는것같음.
서비스센터로 이관햇는데 대여차량이없다하여 다른곳에서 끌어와야된다고 연락준다고해서 기다림.깜깜무소식.직접통화하니 퇴근햇다함.
만일 고속주행시 핸들락이걸렷더라면..큰사고가낫을텐데 사고심각성을 인지하지못함. 솔직히 찜찜해서 못타겟는디 언제또이럴지알고..
차뽑기를 잘못한건지.ㅠ 딜러의 책임감없는행동과 기아서비스센터의 대응이 참 말도안되네요..
이럴경우 핸들고장부품만 교체해서 끌고다녀야하는지.새차로받고싶은데 어떻게 대처를하고 책임을 어디에 물어야하는지..다들자기들은 모른다식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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